안녕하세요 프레기온 섭 유저 여러분...
저는 pc방을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단적비 저 사람은 저희 손님였습니다.
몇번 찾아오셔서 정액끊구 하시더니 한번은
4만여원 나올때까지 요금을 안내시고 몇일을
겜하시더라구요...중간계산을 요구했더니 은행좀 다녀
온다면서 장사를 켜놓구 다녀오겠다했습니다. 저는 꺼리낌없이
다녀오시라고 했는데 그이후로 잠수를 탔습니다.
아이디를 어렵게 알아내서 이섭에 케릭을 만들어서 귓을 보냈더니
자기가 아니고 자기 동생이 그런거라면서 동생이 그런거니 자기가
주겠다고 했습니다. 직접 갔다주겠다더니 약속을 어겼습니다.
몇일후 다시 접하여 오지말고 계좌로 붙여달라했습니다.
이번에도 약속을 어겼습니다. 다음날엔 그사람 인상착의를 말하면서
친구란사람이 찾아왔습니다. 자기돈 떼어먹고 도망갔다면서...
그리고 저사람이 pc방을 돌아다니면서 먹튀를 하고 다닌답니다.
나이도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멀쩡하게 생긴사람이 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인생이 불쌍해서 봐줄라다가도 괘씸해서 이 글을 올리게 돼었습니다.
겜하시면서 저사람 만나면 혀한번 내둘러 주시길 바랍니다.
모두 즐겜하세요~!
디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