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사건이 1 그리구 2 그리구 3이 있습니다 간단하개 ^^; 1번사건은 저랑 크림 그리고 나머지 유저분들과
안개갈기에가서 사냥을하구 한 3시간 사냥했을~쯤 입니다 <비행소년데바되다> 검성 한분이 몹을 우리쪽으로 몰고 가고 저희팟원님들 죽을고비를 넘겻습니다. 물론 사과도없엇구요 ^^; 그리구선 또 저쪽 반대편 팟에다 몰이질을 하는겁니다.. 머저런놈이다있나 라고 다들 생각하실겁니다. 그래서 그 검성분한테 귓말을 넣었습니다 욕안했습니다. 님 지금 머하시는건가요? 라는 식으로... 아무대답도 없더라구요 그냥 쌩깟습니다 그뒤로 귓말도 안보내고 그리구 얼마안돼 치유님과 검성님이 가시더군요 ...3~4시간사냥했던 저희 팟은 쫑 내기로 하고 저랑 생크림이랑 둘이서 거기 퀘스트 할게 남아서 함묵자형 있는곳으로 갓습니다..
물런 거기 계신지모르고 몹찾아서 다녔어요 무슨퀘더라 거기 정예 8마리식인가 4종류잡는거 였어요 몇마리 안남아서 찾아다녔죠
묵자형님 사냥하시던자리가 안개갈기 정문에서 조금 내려가면 석상가는 다리가기전 이였어요 지금부터가 중요합니다 ^^;
그다리를 지나서 저랑 크림이는 가던도중에 묵자형님과 레이미님을 만났어요 인사했죠 서로 묵자형님은 비행소년데바쪽 레기온과 살짝 시비가 있엇던 모양이라 왜그런지 보고있엇죠 그런데 만랩 살성한분이 몹을 잔뜩몰아 대기하던 팟에 몰고는 자살을 하더니 그 살성이 죽고나니 몹들이 대기중이던 팟분들을 보더군요 전 '잉?머지' 하면서 일단 맞고 계셔서 저랑 크림이가 몹을 한마리씩 적대치( 어글 )을먹고 몹을 끌고 뒤로가서 다시 리셋돼게 만들었어요 근데 이살성이 다시 부활을하더만 계속반복을 하는겁니다..그래서 왜그러냐하고 질문을 드렸어요 거짓말하나안보태고 그날 귓말도 쌩 일반창도 쌩 ... 와 머이런 말을 안하는거에요 답답하게 묵자형님도 화가나 계셧고 레이미님도 화가나계셧고 저희는 지나가다가 그거보고 쌩~하고 지나갈 사람도 아니고이렇게 일단 제가 엮였습니다. 안그래도 파티중에 비행대바 검성이 몰이도했고 또 얼마안돼서 우리 레기온 파티 분들이 당하고 계셔꼬 머하는 레기온이지 정말 일단 군단장한테 귓말 해봐야겟다싶어서 아이온 홈페이지에서 검색했습니다.
그날 당시 레기온 군단장은 분명 혼돈의검성 <- 이사람이였고 저는 귓말을 몇번했습니다. 아참 그리구 이사람 위에 묵자형님 팟 몰이질 할떄 있더군요 아~무도 대답도 안하던 사람이 이제서야 제 이야기를 꺼내시는 이유는
살성이 죽어가길래 좀 약올렸어요 ^^; 애들 하는짓이 초딩같았고 짱깨나 하는짓이고 개돼지 보다 못한놈들이다 싶어서... 이렇게 저를 끝까지 몰고가게 됀겁니다. 아 진짜기네 ㅠㅠ;;;;;;
2번째는 서리에서 있엇던 일입니다. 소름 생크림 저 나머지분들 한참 사냥을 하는데 저기보이는 데바파티들.... 꼬장부릴까봐 살짝 쪼라쬬... 근데 네임드를 치고잇네요 ? 저도 활꺼내서 재운거 몹을 몰아서 갈까 망설이다가 ...파티중에 개인적인행동은 안돼겟다싶어서 조용히사냥햇어요
근데 그때서야 지나가다가 한다는 말이
혼돈의검성: 카게야
카게: (ㅋ반말하네) 왜?
몹좀몰아 줄까? 이런식의 대화 스샷에도 있네요 위에 "앞으로 열심히 몹을 몰아주겟습니다.?" 이런식 ㅋㅋ그래서 서로 약올려쬬
저만약올린건 아니에요 ^^; 그러다 그것들 몹몰이 할려고하는데 천족이 와서 거깃던 팟다 전멸....
파쫑이죠 ㅠㅠ 아무튼 재수없더라구요 아주... 이날은 서로 약올렸어요 ^^;
3번째는 2틀전 롯데 레이미 생크림 저 파티를 하고 비행소년데바되다 레기온 대표로 카브리엘 저분이 오셧더군요
길드창에 비행대바 피해가 올라오고 저도 물론 네임드잡다가 꼬장당해서 피해봤고 대표로왓으니 애기좀 길게 했습니다
그 분은 조금 타자가 느리신지 대화하는데좀 시간이 걸렸어요 그쪽에선 필드에 니자리 내자리 니몹내몹이 어딧냐고
그냥 길가다가 몹있음 먼저쳐서 잡음 그만이지 라는 개념 즉... 자리잡고하는거 못보고 넴드자리등 먼저봤던 어쨋던 먼저치면 임자라고 자기들은 잘못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처음에 왜 함묵자형님과 트러블이있엇냐는 질문에 직접 물어봐라는것이였습니다 묵자형한테 ... 전 애들 행동에 대충 눈치를 까고있엇죠 몹한마리가지고 일어났더군요 ... 묵자형은 자리라했다고하고 게임에 무슨 자리가있냐는 식으로 대답을했고 그런식으루 대화하다가 묵자형님이 살짝 버럭하셧다고하더라구요 ...
그래서 진짜 한마디 여쭤봣어요 카브리엘님한테... 안개는 보통 30 후반에서 40대 초반 즉 42~3 정도로 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근데왜 하필 거기서 만랩 4명인가 지나가다가 몹을 쳤나하는 말입니다... 물론 털작업일수도 있고 다좋은데 그날 시간이 늦은시간이라 다른몹도 천지인데 파티플레이하는 자리가서 이불로 건드렸다는 그림이 그려지더군요
생각을좀 많이해서그런가.... 만랩들이 거기온것도 그렇고...와봐야 기껏 네임드나 퀘스트때문에 왔을거고.. 시간이 밤12전이긴했지만 조금더 내려가면 몹들이 많은데 하필이면 파티플하는 자리에서 나오는 몹을 건드렸나는겁니다.그냥 무시하고 지나갓는데 묵자형님이랑 시비가 붙었겟어요?? 애들 보니 아이온 서버 게시판에 난리더군요 네임드 스틸 ... 몹몰이 등
카브리엘님한테 위에 말을 전해드리니깐 사냥하로왔대요 ㅎㅎ;;;
그리구 이날 관련된 사건말고는 말하지말라네요 저희랑 관계없고 상관할바아니라는 식으로
이래저래 20분쯤 애기를 주고받다가 저도 게임을 마니해봤지만 자리잡고 니몹내몹하는거 싫어한다 하지만 이런게임은 그렇게 안하면 사냥이 불가능하지안느냐 정예몹에다가 젠도 느리고 이렇게만든 게임인데 어쩌냐는식으로 애기를하니 그래도 자기들은
그래도 그런거 싫다네요 ;; 롯데도 카브리엘님이랑 애기하다가 말이 안통했는지 답답해 하더군요
일단 좋게 끝내고싶었습니다.... 정말 저는 그날 제가 약올린점등 사과를했어요 그래서 서로 그만합시다 하고 애기를꺼내니
그날 있엇던 4명 즉 저 생크림 묵자형 레이미님 사과를 다받겟다네요 ... 그래서 일단 알겟다하고 시간이 오래돼서 애기를 마쳤습니다 전 사과를 했구요
그런데 오늘 위스샷을 보니 어이가없는게 ... 대표로 와서 애기한사람이 레기온에게 별말안한거같던데 그날 대화한건 어디갓고
어제있엇던 내용 스샷을보니 제애기가 있어서 이렇게 올렸어요 제가 그날 약올려서 죄송하다고 다애기했는데 안전해준거같더군요
그래서 귓말했습니다 롯데한테 애기듣고 카브리엘님한테
님 제가 사과하면 그만한다구요??
이러니 아니라네요 4명다 사과받아야겟다네요
그래서 저는 그럼 저만 사과하면 다 됀다는 말이 무슨말인가요 저는 분명 사과를 드렸는데 하니
그건 조금전에 레기온에 알려줘따네요 나참;;;;;;;
위스샷 사건터지고 나서말입니다....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