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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마트] 티아 마트 좋은 사람들 정예 레건 [악족] 뭥미

미루mr
댓글: 12 개
조회: 1139
2009-02-24 14:22:42


요새 성채 다이아 경쟁이 치열합니다.
다들 그래도 어느 정도에 룰은 정해 놓고 채집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룰은 대부분이지 정해진 건 아닙니다.
아이온의 채집물들은 정해진 위치에서 젠이 됩니다.
그래서 젠 위치만 알고 젠 시간만 알고 있음 다음 차례가 어느 자리라는건
대부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캐는 사람은 많고 장소는 정해저 있다 보니 경쟁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대부분의 경쟁하시는 분들은 젠 자리에서 기달리고 있음 다음자리로 이동을
하여 젠을 기다리며 채집을 하곤 합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부분은 이 부분입니다.
악족 이분 제가 다이아 젠 자리에서 기둘리고 있을때 와서 대기를 하길래 님아 그러는 찰라에
다이아가 젠이 되서 캐 가 더군요 그래서 저는 님아 그래도 기둘리던 건데 하는 사이에 다음
자리로 이동을 하더군요 저도 따라가 보았습니다.
그러더니 하는 말이 나랑 경쟁하게 반말이 돌아 오더 군요 미처 스크린삿을 못 찍어 이부분은
못 올립니다.
좀 화가 나더군요. 그래도 그냥 좀 진정하며 또 채집에 열중하였습니다.
하지만 얼마 못가 또 마주 치더군요. 제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같은 섭에서 겜을 하며 사이좋게
경쟁하자는 데서 글을 올립니다. 룰은 같이 만들어 간다고 생각합니다. 채집물이야 얼마 안하지만
예전 신발 상자를 기둘리며 스틸해가는 거랑 뭐가 틀릴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Lv9 미루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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