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부터 암포까지...
지인 없이 수호가 길을 혼자 터득하기에는 매우 어렵고도 험난하길이며, 스트레스 받는 일이란 걸,
많은 우리 수호성님들은 느끼시고~ 느껴오셨을 것 이다.
초행운전이라 하면 과연 이해해주고, 친절하게 말한마디라도 건내주는 유저들이 얼마나 있을까..
난 운전을 배우기 위해 (혼자의 힘으로) 많은 노력을 하였다
같은 수호님들께 금공 은공, 강화석, 키나, 등 수업료를 지불해보기도하고 , 무작정 욕먹어보기도하고 , 검성에게 징찍어달라고 조금은 비굴하게 졸라 보기도 하고
아무튼 길을 배우기 위해 고민하고 어려워 하시는 수호성님들께 한가지 노하우를 알려드리고자~ 몇자 적어봅니다..
1. 자신이 팟을 모집하는 것.
-수호는 파티의 '장'이다.
수호는 면접관이자 룰을 조정할수 있고,항상 앞장서는 많은 권한을 갖은 직업계열이다, 굳이 파티지원 을 하여 애태우며 속썩을 일 없이.. 자신만의 파티를 만들어보는 것 이다. 특히나 처음 도전하는 인던을 갈때에는 꼭 본인이 모집 할수있는 것이 중요하다 면접도 자신이 보구.. 장비도 얼추 갖춰진 사람들을 뽑는다.
자신감이 중요하다. 속으로 ' 이 인던을 별거 없어! 그까짓거 불신 보다 어려우면 얼마나 어렵겠어!~ '
라는 마인드로 자신있게 파티를 모집 한다.
2. 출발하기 전 마음 가짐을 새롭게 한다
파티구성원이 갖추어 지고, 인던을 입장하는 순간! 이 때가 가장 긴장될 것 이다.
앞으로 펼처게될~ 미지의 세계 ~두려움, 긴장감, 개망신 당하면 어떻 하지 하는 소극적인 마음!
다 떨쳐버려야 한다!
게임은 게임일뿐! 전멸을 시킨다거나~ 쌩뚱 맞은 길로 인도를 한다거나~ 분배설정을 잘못 한다거나~
아무리 실수를 할지라도 누가 내뒤로 직접와서 뒤통수를 갈기지는 않는다.
황무지를 개척하는 탐험자의 마음으로~ 그저 즐기는 것이다~
3. 인맥이 있는 척을 한다
이제 부터 본격적인 팁이다!
대한민국은 혈연,학연,지연의 나라이다. 아이온 또한 인맥이 있다!
아무리 망나니 같은 먹자들이나, 무개념, 비매너 유저들이 끊이질 않다 할지언정
정상적인 개념을 숙지하고 플레이 하는 유저들이 훨씬 더 많다.
연줄!!!!!!! 이점을 이용하는 것이다.
우선 아바타 북을 켠다> 팟원중 아무나 골라 검색해본다 >레기온 을 확인한다> 군단장 이름을 확인한다
준비완료이다!!!
나(수호): '앗!~ ㅇㅇㅇ 님 A레기온 이시네요~~'
타깃(팟원): 네^^;; 아시는 분 계시나봐요 ^^;;
나(수호): 혹시~ 아직도 ㅁㅁㅁ 님이 군단장 이세요? ( 이미 검색후 확인한 이름)
타깃(팟원): 네~ 맞아요 ^^ 아~ 우리 군단장님 아시는 분이구나 ^^~
나(수호): 제 본캐로 같이 사냥 마니 다녔죠 ^^ (본캐란 없다~ )
이것이 인맥을 이용한 팁이다~
이 한가지 작업으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것이다~
이미 자기쪽 사람으로 한명을 확보한 셈이다~ 적어도 욕은 안 할것이다~ 그뿐이 아니다~ 내가 실수를 했을때~ 대변인이지 되어줄수도 있는 사람을 확보하게 된 것이다!
대한민국은 혈연.학연,지연의 나라이다. 이 방법을 사용해 본 결과 생각 보다 좋은 결과들을 얻을 수있었다.
4. 이동 경로를 모를 경우
내가 처음 암포를 갔을때 써먹은 방법이다
인던이 생성이 되고~ 레이더에 나타나는 수많은 붉은 점들~
당황스러울 것이다..
시작이 반이랬다고.. 어디로 방향을 잡아야 하지 모를떄~
특히 암포 같은 경우에는 마을까지 애드를 내지 않고 도달 해야한다~
시작부터 애드를 내고 갈팡 질팡 한다면~ 이미 리더에 대한 불신감은 싹트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우선 미리 준비해온 이속이 없는 신발로 갈아 신는다~
그리고는 외친다~ (/외치기)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그럼 앞장서기 좋아하는 격수들, 혹은 힐러계열의 누군가는
달릴 것이다~~ 22% 의 이동 속도가 붙은 노란 신발을 신고~
소리없이 따라간다.....
5.본격적인 사냥
한참을 달린후 선두가 멈춘다~
그럼 사냥할 시간이 온 것이다.
우선 레이더로 애드 범위를 확인 하여~ 로머 부터 찾는다!
왠만한 인던에서는 100이면 80 가장 가까이 있는 로머부터 처리하게 되있다.
로머를 포획한다~
로머를 처리한후..
고정 몹들이 수두륵 하다..
정말 모르겠다...
이럴땐.. 약 5초정도,,
기다린다..
그럼 검성이 칼날을 날리거나.. 살성이 암습을 시도 할 것이다~
이때가 타이밍이다!!!! 파티원들이 가장 많이 때리는 놈으로 징을 찍어준다( 이 작업이 중요하다~ 마치 착시효과를 일으키듯~ 공격과 동시에 징을 찍어준다~ 어느정도 숙달이 되면 파티원들로 하여끔 징을먼저 찍었다는 듯한 인식을 줄수있다,, 연습 해두면 좋다)
이렇게 진행을 하다~ 슬슬 파티원들의 의심을 사게 될 순간이 올수도 있을 것이다~
그럴땐 맨트 한방이면 된다.
' 111111111111111111222222222222222333333333
아 키보드상태가 이상해여ㅕㅕㅕㅕㅕㅕㅕ 조금 이해해주세여ㅕㅕㅕㅕㅕㅕㅕㅕㅕ :
6. 네임드 잡을떄
인던에는 다양한 스킬을 쓰느 다양한 네임드 들이 있다.
언제 어느타이밍에~ 무슨 스킬을 쓰는지.. 인벤과 파워북을 공부를해도 그많은 네임드들의 스킬을
한번에 외우기는 쉽지 않을것이다.
우선 자리를 잡는다
' 힐러님들 먼저 자리 잡아주세요'
힐러와 원거리 딜러들이 자리를 잡을 것이다~
그들로부터 17~21m 터 정도 떨어져서 일직선이 되게 잡는다
몹의 스킬...
솔직히 수호는 몹의 스킬사용에 따라 피하는 경우는 드물다.
이갑이나, 차단,균갑, 등 방어 사용 스킬,어글사용 스킬등~ 피하기 보다는~ 흡수하고~ 책임 져야하는 것이 수호이다.
스킬을 쓰는 타이밍이 문제이다..
간단하다...
그냥 부딛혀 보는거다
그리고~ 무언가 갑자기 한방에 죽어버렸다면~ 그때가 스킬을 써야하는 타이밍인것이다.
이때는 속으로 생각한다 (훗... 이때이군......)
그리고 팟원들이 한마디 할 것이다~
팟원: 수호님~~ ㅇㅇ 스킬 쓰셨어야죠..;;;;
나(수호):아~ 짱나~ 쿨타임 꼬였네~~;;;; ㅈㅅㅇ
이정도면 통한다....
...
.
.
-끝-
수호는 다른 직업들이 모르는 비애가 있다고 생갑합니다 ^^
제가 아이온을 하면서~ 가장 재미없고, 접을까,,, 이랬던 시기는 랩업을 하고 장비를 조금씩 맞추면어
새로운 인던이나 팟 사냥터를 갈때였습니다~
물론 많은 동영상과~ 인던/네임드 공략~ 이 있고~ 또한 그 것들을 열심히 공부해서 가시는 분들, 지인들의 도움을 받으시는 분들~~~~ 이 대부분이시겠지만~
혼자서~ 수업이 끝난후~ 퇴근후~ 가사일을 마치고~ 정말 혼자의 힘으로 수호를 배워 나가시는 분들또한 적지 않다는 생각도 있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
만약 내가 수호가 아닌 다른 계열이었다면~~ 새로운 사냥터를 가는데 이나만큼 부담이 되었을까.. 하는 생각들도 많았구요~..
스트레스 받자고 게임하는게 아니라 풀자고 하는거~
나름대로 재미있게 게임해보자는 생각이 있어~ 조금 어이없고 어거지인 내용이지만~^^ 그래두 혹여~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 분들이 있었음 하는 바램에 글을 올려봅니다 ^^
이제 막 수호를 시작하고~ 수호에 빠지고~ 만랩을 향해~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수호님들~또~ 수호를 새로 해보고 싶어하시는 분들~~~~~
재미있게~~~~~~~ 자신있게~~~~~~~ 즐기며^^~~~~~~ 플레이하는
'수호인'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