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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나의 첫 탱커 경험기.

AN94
댓글: 7 개
조회: 671
2008-12-28 23:43:50


17렙. 슬라임을 멸종시키리라 마음먹고 매일 혼자 썰고있던 나는 한 치유성님과 함께



크랄에 직접 뛰어들어 사냥하기시작했다.



에이 조금쎈 넴드몹들이겠지라고 생각했던 나는 17렙에 동렙 치유성과 1:1파티로 투르신몹들을 잡는



미친짓을 하고있었다. 사실 우리는 잘 몰랐었다.



나중에 치유성님이 '좀 버겁네요.' 라고 말하드라



한마리잡고 엠탐 엠탐. 결국 이건 아니다싶어 살성과 마도성을 참가시키게되었고



졸지에 탱커가 되었다.



처음에 잔뜩 긴장하고 있던 나는 막상 몹을 한마리씩 잡으면 전진하니 대충 탱커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자연스레 터득하게되었고, 결국 징표까지 찍는 법을 배운 나는









징표를 남발하며 파티를 전멸시켰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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