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역시 살성으로 카이단을 돌게되었습니다.
치유 키우는 친구가 항상 파티를 모아주죠.
네..수호 한자리 빼고 다 채웠군요.
[닥사]가 뭔지도 모르는 32렙 천군5급병 수호분이 파티를 들어오셨습니다.
엘테넨에서 몇채널로 가야하는지 물어보시더군요...;;
여긴 채널이 하나뿐이라니까 [무슨소리하냐 7채널까지인가 있던데.ㅋㅋ]라며 웃다가
맵켜서 보고 오라니까 그제서야 깨닫고 걍 오시네요.
수호분이 팟플 첨이시랍니다.
크랄팟은 어떻게 빼먹고 왔는지 참.
천군5급..어비스에서 걍 뼈다구랑 놀았구나 싶었습니다.
뭐 그냥 데리고 가보자 싶었습니다.
저도 수호를 키워본 경험이 있고. 친구가 치유로 카이단에서 죽때렸기 때문에 길은 훤하니까
그 수호분 템셋팅을 보니 역시 솔플 티가 나더군요. 올치타에, 방패에만 방방작.
포획있냐 물어봤습니다.
없답니다. 뭐 그깟 포획 없어도...괜찮습니다.
=도발의포효= 있냐고 물었습니다.
[당연히있죠.ㅋㅋ] 그러더군요.
네..뭐 컨트롤 자신있다면 포획없어도 상관없지...범위도발 있으니 센스껏 어글 잡겠지.
팟플 ..그까이꺼 갈켜주면 잘 따라오겠지..싶어서 함께 출발했습니다.
징표찍는것..당연히 해본적 없다더군요..연신 ㅋㅋ거리기만 합니다..
전 귀찮아서 안한다그랬고 제 친구 치유녀석이 대신 징표 찍었습니다.
솔플로 키우신 분이라 그런지 수호가 템루팅하는데 종일 걸리고
징표 찍어주면 바로바로 도발은 안떙기고 리젠시간 다되가는데 채팅이나 하면서 또 ㅋㅋ거리고
템욕심은 많아서,분명 올주라 그랬는데 판금보면 눈뒤집어지고 못먹었다고 투덜대고...
수호 구하기 힘들다 싶어서 꾹 참고 하는데...
결국 [정예1 잡몹2] 상황에서 마도님 장실타임. 치유가 징표찍고 바로 몹땡겨왔는데
이 망할 수호분...마도분이 없는데 잡몹 치고 앉았네...살성2 수호1 치유1 상황에서
맷집 약한 살성이 작은녀석 하나씩 잡아치고
피통큰 수호는 큰놈 도발 땡겨야 하는 그런 초등학생도 생각해낼만한 순발력이 없는 분.
치유 힐 캔슬되고 끄억끄억 대다가 사망.
전 바로 뒤로 텼습니다.
수호 욕날라오더군요.
[저거 어딜가.혼자 살려고 튀네?]
저는 치유 죽으면 최대한 튀는게 정석이라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수호 하는말..[나 피차는 스킬 있거든? 3명이서 이거 하나 못잡을까봐?ㅋㅋ 도망가기는.ㅋㅋ]
그리고 왜 미리 말안해줘놓고 자기한테 뭐라그러냐고 저한테 반문하시네요.
그전부터 말씀드렸죠. 치유 마도한테 가는 몹은 도발로 땡기라고.
전 근본부터 따지면 수호님이 도발 안걸고 잡몹을 요리하시고 계신게 잘못이라 말했죠.
그랬더니 한참 이리저리 서로 주장 펼치다가 바로 채팅창에
시
발
이라 치시네요.
한참 욕하더니 더 근본을 따지자면 치유가 몹을 끌고와서 자기가 죽었으니 치유 잘못이라더군요.
개망나니 같은 소리 하나 싶더군요.
힐주기 바쁜 치유가 병신 수호 대신해서 징표까지 찍어주고, 젠타임 재가면서 시간맞춰 몹 떙겨와주면
고마운줄 알아야지. 치유죽여놓고 뭐그리 잘났다고 챗창에 욕이나 쳐날리고.
게임중 누누히 말했던
메즈몹에 도발걸고 , 점사몹에 맹타 후려넣으라니까 말은 지지리도 안듣고.
방패방어 그건 뭐니? 한2시간정도 같이 한것 같은데 수호님이 방패로 가드치는거 구경도 못해보고
기합 안쓰냐니까 [그건 왜써?ㅋㅋ수호 키워봤나? ㅋㅋ 기합 그거 렙높은애들한테 안통하거든?ㅋㅋ]
제가 수호 키울땐 포효에 도발에 방패찍기 기합까지 다써도 어글 나가는 경우 있던데
이분은 그냥 [난 초보니까 이해해라]이런 마음으로 닥뎀딜스킬만 쳐뿌리더군요.
어글 끄는 스킬이 뭐있냐니까 도발밖에 모릅니다. [포획 안배웠는데 어쩌라고?ㅋ]
포획과 도발만 있으면 어글관리 되는줄 아나봅니다.
출발전에 도발의포효 있다고 그래놓고는. 한번도 안쓰더군요.
결론은
그분은 쪼렙때 주어지는 도발스킬을
제가 말하는 25스틱인 [도발의포효]라고 아신것....
그분은 도발의 포효란게 있는지조차 몰랐다는거
지옥불꽃이랑 25파템방패 올녹장인템에 치타10도배 할 돈은 있고, 포획 살돈이 없어?
욕하다 안되니 바로 파티중에 결투를 걸더군요
아 .이색휘 완전 독고다이 스타일이네. 욕쳐먹으면 열폭하는 색휘구만. 딱 이생각 들더군요.
수호 초보라면서 처음에 팟 들어올때는 잘갈켜달라드만.
갈켜주면 열폭하는 이 미친 수호의 뒤를 밟는 수호분들 없으시길 바랍니다.
파티원들 분위기도 수호분 나가면 파티 쫑나니까 달래는 분위기고.
결론은 치유죽자 바로 튄 내가 잘못이고.
사람들 다 날 비웃기 시작하고.
살성이 아무리 팟구하기 힘들다 그래도...
배알 꼴린다고 욕부터 쳐날리는 개념없는 수호한테 아양떨면서 게임할만큼 자존심 없는 놈도 아니고.
카이단은 크랄팟처럼 쉬운곳도 아니고 운전좀 해본분들도 꼬이면 한번씩은 눕고가더구만
저런놈 믿고 따라갈바에 걍 어비스에서 해골이랑 논다 싶어서 바로 파탈했습니다.
제발 모르면 나처럼 수호팁게에서 공부하소.
뭘로 어글끌고~ 어떻게 징표찍고~ 어떤코스로가야하고.~어디에 네임드가 있고.
스티그마는 뭘 장착하고.알림글은 어떨때 어떻게쓰고. ..이런거 좀 공부하이소.
고렙분들...지식있는분들이 써놓은 팁은 그냥 흰색 화면이 보기싫어서 까만글씨좀 써놓은건가?
아니잖아. 당신같은 초짜들 욕먹지말고 버벅대지말고 팟플잘하라고 갈켜주시는거자나.
남들은 뭐 태어날때부터 알고 시작했나.
난 팟플 안해봐서 모르니까 걍 이해해라는 말은 크랄때나 통하지 30넘어서 그딴식으로 수호하려면
그냥 하던대로 솔플로 키우세요. 아니면 갈켜주는대로 잘 배우던가
괜히 딴사람까지 짜증나게 하지말고.
팟플 하려면 욕부터 쳐날리는 그 버릇부터 고치세요.
치유가 오죽 힘들었으면 게임도중에 나한테 부활석 거래로 건내주면서 자기 환생 쿨일때 죽으면 써달라 그랬을까.
...................
그리고 치유나 마도한테 가는 몹 어글 안땡기는 수호 욕하는데
개념없이 옆에서 수호한테 동조하는 마도분은 뭡니까.
그러니 당신네들 영치비가 터뷸런스 기름값처럼 빠져나가지.
목숨걸고 메즈 걸면서. 수호한테 메즈몹에 도발 확실히 넣어달라고 말하는게 어렵나.
그걸 살성인 내가 수호한테 부탁해야하나 ...
전 마도로 게임하면 항상 [메즈몹에 도발 누가 넣어주실건가요] 물어보고 출발합니다.
영치비 나가는걸 당연하게 생각마시고 자기 이익도 좀 챙기세요.
실제로 수호 검성 둘이 있으면 검성은 수호 어글 관리에 민폐될까 싶어서 메즈몹에 도발 안넣을때 많고.
수호는 검성있으니 난 점사몹에 충실해야겠다면서 메즈몹 살짝 관심 풀어버리는 경우 많은데
그러다 결국 그몹은 중간에 붕떠서 마도나 치유 죽는것 아닙니까.
아무말않고 그냥 착한게 좋은게 아니라
똘똘하게 할말은 하면서 의견절충 해가면서 개선하는게
서로에게 좋은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