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44되는 43수호입니다. 장비는 천민수준이고요. (스샷겔러리보니 유일도배아니면 즐이더군요 -_-;;)
어포요? 순하고 바보 같아서 어뷰징같은거 모르고 살아 이제 겨우 5급병입니다.
그동안 만만히 보던 검성,살성들도 요즘 장비좀 되는 사람들이랑 붙으면 (신석) 그냥 안드로메다 ㄱ ㄱ 이더군요.
호떡성,호떡성 그러는데 섬광 치명안터지거나 방패연속기 3단콤보 타이밍 놓치면 힘듭니다.
치유는 문자 그대로 신이구여.
안개 리딩이 어려운거라고 생각하다가 서리하고 성채 그리고 동굴 가보고 안개는 천국이라는걸 알았습니다. -_-
센스없는건 아니고 레이더 정복은 이미 불신에서했고 동굴도 첫번도전에서 완주 했으면 어느정도 센스는 (당시42랩)
있다고 자부합니다만 마법계열의 몹은 그냥 비켜가고 싶더군요.
성채 - 마도술사인지 연구술사인지 암튼 그넘은 건들이기도 싫습니다. 미친데미지
서리 - 뱀대가리 씨리즈중 마법들어간놈이랑 소환,원소 들어간놈들은 피해가는게 정신건강에 좋더군요.
동굴 - 상동. 그래도 넴드 잡으려면 못피해가는 넘들이 몇 있습니다. 특히 저주술사는 ㅈㅈ -_-
수호가 아니라 진짜 무슨 제가 살성이라도 된 마냥 피가 쫚~ 쫚~ 빠지는데 정말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주신키면 9500은 나오는 치명+방방 셋입니다.) 더군다나 언젠가 부터 서서히 산으로 가는 어글.
짜증이 나서 계정도 30시간정도 남았길래 그래 43찍은 기념으로 베토니나 한번 해보자. 안되면 영구봉인이다.
잠이 오지 않는 새벽 5시 홀로 겁대가리 없이 시공을 탔습니다.
이미 그 지역의 길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오염된 정령을 잡고 있었습니다. 다행이 천족에겐 아직 들키지 않았습니다.
마족 2분이 더 보이시더군요. 살성,호법 이번에 패치 되서 드랍 공유되니 같이 하자고 하시더군요.
기쁘게 파티해서 오염된거 끝내고 박쥐 잡으러 ㄱㄱ
드럽게 안나오기는 했지만 천족의 방해가 없어서 끝냈습니다. 두개 합쳐서 1시간30분정도 걸린것 같았네요.
일단 키스크를 다시 설치하고 마계로 다시 넘어가서 퀘 진행후 자살 신공으로 다시 시공안타고 천계 안전지대로 이동.
언데드 토벌대 그 명성에 알맞게 엄청난 숫자의 천족이 방해를 시작하더군요. -_-
3명으론 불가능이라는 판단으로 팟을 모집해볼려고 했지만 시간이 시간인지라 포기할까 하다가...
우연히 한팟을 만나서 정확히 1팟+3명의 포스 구성으로 시도를했습니다. 나름수호인지라 리딩을 해가면서 대가리를
굴렸죠. 2팟으로 다시 나누어서 1팟엔 수호+치유+호법 나머진 2팟으로 몰아서 천족 방해시 1번팟이 어글만 잡고
2팟은 징표지시에 따라서 천족 숨도 못쉬게 신속히 정리 그리고 천천히 암흑영토쪽으로 유인
아이온 하면서 이렇게 설래긴 오랜만이였습니다.
어비스 하층 요세 맨탱으로 가서 공격성공했을떄보다 더 긴장되더군요.
토탈 4시간. 베토니 유일퀘 완료했습니다. -_-
뭐야? 이거 원래 이렇게 쉬운거였어? 명성에 비해 너무 쉽게 클리어 했습니다. 레기온에 기쁘게 링크 올렸더니
하늘에서 내려준 천운을 타고 온놈이라고 하더군요. -_- 그걸 어케 4시간에 끝내버리냐고 남들 일주일 하는걸... -_-
기쁜 마음에 6짜리 시푸스 그동안 경매장에 팔리지 않던 템들 다 녹여서 강화 해서 한방에 10강되더군요.
아마도 게임 접지 말라는 엔씨의 계략이 있던거 같습니다.
결론 - 유일퀘 4시간만에 깼다. 시푸스10강 한방에 떳다. (염장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