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르섭에서 수호성 40키우고 있는 유저입니다.
린지1 린지2 그리고 아이온.
모두 검을든 직업을 좋아해서 해왔지만. 아이온 이거 도저히 눈뜨고 못봐주겠군요.
본인장비: 올 빛나는 장인급 장비.
첫째.
파티사냥 이건머 완전 머슴중에 머슴으로 만들어 놓고.
징표박아야지. 어글관리해야지. 전우보호에 채팅에 토글까지.
파티플레이를 70%정도 수호 개나발 불게 만들어 놨군요.
둘째.
비싸디 비싼 판금방어구 해봐야. 데미지 조금 줄여줄뿐.
돈만 쳐먹는 아이템 아닙니까.
잠시 살성분한테 탱자리 줘봤는데
1렙 낮은 살성이 맞지도 않고 몸빵해버리는데 수호로써 얼마나 뻘쭘하던지.
힐 할 일도 없더라.
여러분 물리방어+방패방어가 비싼가요. 회피+물리방어가 비싼가요.
셋째.
수호가 혼자 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파티 특화클레스라 지만.
렙이 오를수록 다른 클레스도 탱이 가능해짐으로써 그나마 있던자리
오갈곳이 없더지더라.
누가 말한데로 몹배달원. 징표작업.
스킬타 와 평타의 데미지는 거의 비슷한 수준
모션만 딥다 크고 시간딜만 만들고 안쓸수도 없는 노릇이다.
넷째.
PvP 말 안하고 넘어갈수가 없다.
피통과 방어력으로 남보다 좀더 멀리가서 죽을뿐.
균갑?
이거 딜탐 몇분이냐.
속박?
이건 딜탐 몇분인데.
균갑사용하면 누가 와서 치지도 않고 시간 끌면 그만이다.
그렇다고 균갑있으면 안전한것도 아니다.
대충 30%정도 확률로 속박 걸리더라.
클레스간 서로 먹이사슬이 있을것이다.
그렇지만 수호의 먹이사슬은 어느 클레스 일까.
생각이 떠 오를만한 클레스가 없다. (껌성?)
다섯째.
포획?
이건 이젠 로또가 된지 오래다.
균갑키고 포획 하지말고 그냥 도망가자.
균갑 쓸데없이 눌렀구나 바로 후회한다.
활을쓰게 해달라. 단검쓰게 해달라는 저 차원적인 부분의 이야기가 아니다.
냉정하게 판단하였을때 이 게임의 수호성은 멀리가서 죽는 클레스다.
그래서 타 클레스들이 수호성은 "바퀴벌레" 라고도 부른다.
개인으로썬 엔씨.게임내의 종족간 클레스간 발란스 수준은 10점 짜리 아닌가 생각한다.
해외 유명한 MMORPG를 넘어서서 게임계를 통튼다면 발란스를 생각한다면
블리자드의 스타크레프트와 MS의 WOW가 발란스에 대해서 의심을 하지 않는다.
NC는 린2의 경험을 보면 처음엔 단검계열(살성)에게 많은 점수를 준다.
사냥터엔 80%가 단검였으며, 나머지는 파티도 안되고 서너시간까지 대기하는 거지같은 게임였다.
그후. 시간이 꽤 흐르고 새로운 맵이 추가되고 단검은 쓰레기가 되었다.
이것이 엔씨 스타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