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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아이온의 게임밸런스.. 비다르에서 다보여졌네요..(공홈글펌)

델문트
댓글: 11 개
조회: 1466
2009-04-03 18:20:16
살성이 좋다. 정령은 나쁘다. 호법구하기 힘들다..이런 원초적인 의견은 아마 더이상 필요 없을겁니다.



아이온을 조금이라도 즐겨보셧던분들이라면 '살성이 좋다'라는 소리를 한두번쯤은 들어보셧을 겁니다.

물론 실제로 좋지 않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말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는거 자체가 어느정도 설득력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저는 살성의 여러가지 스킬, 말많은 공속검 이런거 얘기 안하고도 서버별 직업 밸런싱만 봐도

문제가 있는걸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보신분들은 아실테지만 40여개의 서버들중에 살성의 비율은 대략 18%입니다.

살성이 좋다는 얘기가 나오기 시작한 시점에서 생긴서버의 경우는 20~22%의 비율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비다르의 살성 비율은 어떨가요..무려 32%입니다.



어떤 직업군의 어떤스킬이 사기네 아닙네 하는의견이 아닙니다. 게임을 개발하고 기획할때

분명히 어느정도 케릭의 인구구성비율 또한 생각했을겁니다. 파티의 중심이 되는 수호는

몇프로, 치유와버프를 담당하는 치유성과 호법성은 몇프로 등등..예상 비율이란게 있습니다.



하지만 살성의 경우는 이러한것들을 무시해도 좋을정도로 그 두각이 나타다고 있는겁니다.

비다르서버의 경우 신섭이라지만 지금 플레이를 즐기고 있는 유저가 과연 아이온을 처음

접하시는분들일까요?? 아마도90프로가 넘는 유저 대부분이 기존에 있던 서버에서 옮기신

분들일겁니다. 평소에 아이온을 않하던 분들이 2틀전에 서버생성공지를 알아내셔서서

게임을 즐긴다고 생각하긴 힘듬니다. 전 정말 90프로가 아니라 100프로가 기존에 다른섭에서

게임을 즐기시던분들이 넘어온거라 생각해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그런분들중 32%의 사람들이 살성을 선택한것입니다. 기존서버의 2배에 가까운 편중이 나타난거죠



이게 과연 밸런싱이 잘 맞춰진 게임에서 나타날수 있는 현상인지 의심스러울 정도 입니다.

살성이 많아지면 파티만 힘들지 모가 좋냐고 하시는분들도 계십니다.

서버생성 단 하루만에 지역창엔 치유나호법과 살성의 2인파티 구성이 난무합니다.



실제로 구서버의 경우 현존 최고난이도의 인던인 드라웁니르 동굴조차 마지막 넴드인 바카르마를 제외하고

치유또는호법과 살성의 2인파티나 3인파티만으로 공략이 가능합니다.어차피 군단장은 단검을 주지도 않습니다.



게다가 신규지역인 테오보모스/브루스트호닌의 경우 정예몹이 없이 50레벨까지의 솔플에 특화된 맵까지

존재합니다. 파티? 안하면 그만입니다. 넴드가 주는 좋은 아이템? 중반까지만 하면 퀘템이나 주화템

어비스템으로 충분히 커버할 수 있습니다.

각서버마다 순위권을 달리면서 렙업을 하셨던분들이 과연 파티를 하셨던가 생각해 보십시오.



이 게임의 밸런싱에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저조차 타서버와의 직업구성비율만 보고도 한눈에 알수 있는 밸런싱입니다.

게임기획하시는분들께서 부디 신서버를 단순히 유저들의 이주정책으로만 여기지 마시고

직업비율을 통해 기본적인 밸런싱문제에 대해 경각심좀 가지셨으면 합니다.

Lv7 델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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