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파템 장검으로 만렙 달린 후에 모인 돈이 3천만~
연금과 세공으로 열심히 조금조금씩 벌어서 모은 돈이었습니다.
저희 사크섭의 경우 달빛오단이 5천만 정도.
조금만 더 모아서 하나 살까? 하다가 한 200 투자해서 무기를 399 찍고 장빛 파템을 띄우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무기 숙련 올리느라, 한 3일 잡아 먹었구요. (은근 스트레스..)
이제 재료를 사는데, 한번 제작하는데 오리하르콘이 엄청 많이 들어가더군요.;;
재료 시세 알아보느라 하루, 재료 싸게 구입해보겠다고 하루 정도...
2500만 정도 재료 구입했습니다. (흰색 오드가 정말 왜이렇게 비싸고 많이 들어가는지... 한번 제작에 65개나 들어가다뇨..)
그거 바로 쓰면 좋은데 1차 주괴 가공에, 2차 막대, 못 가공에...
가공 한다고 또 2~3일 버린 듯 싶구요.
한 번에 왕창 시도해봐야 겠다 해서 오리하르콘 대략 4천개 좀 못되게 사서 가공했더니 33 번정도 시도 할 수 있겠더군요.
그래서 오늘 주말도 됬고 승부의 날이다! 결심하고 기도 한번 하고 돌렸습니다.
33 개 중에 정확히 4개 뜨더군요. 할말이 없네요.
(제작 할 때 모두 제작으로 하다가 25 번째까지 흰템만 뜨길래 위기의식 느끼고 한개씩 눌러서 겨우 4개 띄운겁니다.)
그래도 크리율이 운 좋으면 25% 는 작용해 주겠지 하는 마음에 추가 재료 구입해서 4번 시도 했습니다.
한번을 안뜨네요....
인벤에 남은 돈 1천만.......
그동안 열심히 물약 주문서 팔고 사냥해서 번 2천만에 가까운 돈을 날려버렸다는게 지금 너무 심정이 복잡합니다.
또 제작이나 한다고 일주일간 사냥이나 주문서 해서 벌수 있었던 키나를 포기한 것 까지 계산하면 더 가슴 아프네요.
요즘 공속 패치 때문에 오리 단검 많이들 시도 하시구, 유일 실패한 파템 단검은 1500 선에 꾸준히 팔리는 모양이더라구요.
자신이 축캐가 아니라고 생각 되신다면, 제작에 시간 들이지 마시구요. 오드 캐서 파시거나 사냥으로 꾸준히 돈을 버셔요.
특히 요즘 오드값이 4천원 하던게 지금 거의 5천원 까지 오른 실정이라서, 정말 오드 숙련 399 인 분들은 짱개 없을 시간대에
오드만 캐서 파셔도 짭잘하게 버실것 같습니다. (전 오드 숙련도는 0인데 말이죠...)
어디 넋두리 할 곳도 없고 인벤 살게 여러분들께 하소연 한마디 하고 갑니다. 흑흑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