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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요즘 하고 있는 것...

파라다이스님
댓글: 1 개
조회: 1283
2012-03-18 01:19:21
50랩 찍고 난 뒤에....레벨 업에는 더이상의 흥미가 안생겨서 그동안 밀린 퀘스트나 인던만 살짝 살짝씩 다니는데 

어느세 55 레벨이 되었습니다. 55렙 되고나서 느낌은....황천의 저주 쓸 수 있다는 거 정도? 하지만 이미 강갑과 

파공, 분기, 회기에 재미들려서 과연 황천트리로 바꿀지는 미지수....-ㅅ-

타하 법서 강화는 아직도 요원합니다. 8강까지 갔다가 3강으로 떨어졌습니다 하아......키나가 이제 5백만 좀 남은듯;;;

그래도 이왕 시작한 첫 캐릭, 60 만랩은 찍어보자는 심경으로 천천히, 느긋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아마 60랩이 됬을때

저의 장비는 15타하 + 60 데바셋일거라 예상합니다. (PVP 는.....솔직히 별 관심이 없어서 승고나 소마로 끝낼 생각..)





요즘들어 새롭게 부캐릭들을 조금씩 키우고 있습니다.

주화퀘도 무한 반복으로 바뀌어서 손쉽게 주화템을 맞출수 있게 됨에 따라 재미삼아 만든 캐릭이 수호성과 검성입니다.

수호성은 쌍다 입구에서 놀다가 득한 용신도 판금 상의나 입혀줄 요량으로 만들었고.....

검성은 수호성 키우다가 대검쓰는 맛이 좋아서 아무생각없이 만든 케이스 -ㅅ-;;

뭐 여튼 정상적인 루트로 만든건 아니지만 그래도 재미있네용.



시간과 키나가 허락해줄지는 모르겠지만 수호성과 검성 모두.........50랩까지만 키우고 갈 수 있는 인던이란 인던은 

아주 그냥 싹 돌아버리는 인던성이 목표입니다 +_+





그냥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거죠.....현실은 정령성 접해서 암포 에스랭과 카스파 한번 돌고 타하 강화한번 질러보고 끝 -ㅅ-

요즘들어 타하법서 강화때문에 한 10억만 현질을 해볼까....강하게 유혹당하고 있는 중입니다...쩝; 

Lv69 파라다이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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