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법 하면 할수록 재미있어 큰일이네여 ㅋ.
대인전 암울하고 고랩 됨서 더 허접해진다해서 솔직히 서운했는데...
수호 치유 키우다 키워서 그런지 장점이 너무 맘에 드네여.
수호는 솔플로는 타격감도 몸빵도 좋아 나름 좋지만 타격감에 비해 타격이 ㅠㅠ 올치타와 올방방 두세트로 운영을 해야지만 일단 파티에서 스트레스가 많고 지가 성격이 남 한테 뭐라 몬하는 성격이라 ㅠㅠ 가장 큰 이유는 길치라 이게 파티원들을 사지로 몰아가니 ㅠㅠ.
그래서 다른 캐릭으로 길을 외워서 하자 하고 잘 안죽을것 같은 치유를 키웠는데 이게 저한테는 딱이더라구여;;; 뒤에서 힐주고 길 몰라도 되고 그래서 수호를 안하게 되더군여;;; 길을 배울라고 키운넘인데 ㅋ
근데 치유는 문제가 ㅠㅠ 아무리 힐주고 살리고 정화하고 이런게 잼나도 이게 두세시간임 ㅠㅠ;
진짜 수호는 정신없고 힘들어 파티가 힘들다면 치유는 눈이 아파 피로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여 피게이지만 쳐다보니 몹이 뭔지 길을 외울라고 간것인데 ㅋ 어디가 어딘지 글고 결정적으로 겜으론 재미가 많이 떨어지더라구여 새로 배우는 스킬도 없고 때리는 건지 주문외우는 건지 세자비피스 이러고 말만함 애들이 죽고 ㅠㅠ
파티가 잼나는데 쉽게 지치고 남을 잘죽이는데 뒷치기 당함 걍 죽어 뿔고 두 캐릭다 어비스나 시공타고 많이 돌아댕겨서 어포도 쩜 되고 그런데 일단 재미가 떨어지니 유일무기 퀘로 전곤 받아서 몇번 시공타서 학살하곤 잘 안하게 되더라구여 ㅠㅠ.
그러다 술먹고 오베때 꼬장으로 지운 첫번째 캐릭 호법이 생각나더군요.
이거 나랑 인연이 아닌 호법을 다시 해야하나 술먹고 안한다고 지운 캐릭을 다시 키움 잘 클라나;;;
갈등은 있었는데 솔직히 겜을 하다 안하니 쩜 심심하더라구여;
그래 어차피 약하고 잘안한다 하니 호법 나라도 함 잘 키워보자 럭셔리 하게 함 만들고 접자 ㅋ 이런 다짐을 하고 호법을 만들어 키웠는데 이거 넘 잼나네여 전;;;
짐도 어비스서 30랩에 어비스 30유일 신발이라도 살라고 반복퀘 150번 다했는데 ㅠㅠ 3만 몇천뿐이 안되서 밀린 퀘나 하자하고 어비스를 다 돌며 퀘를 하는데 ㅋ
발컨들만 만났는지 몰것지만 치유할땐 불가능한 도주가 넘 잘되더라구여 ㅋ 이건 일단 뒷칙 당해도 거의 안죽으니 신나고 ㅎ 랩업해서 동랩에 보자 이런 오기도 생기고
치유 만랩 궁성 42랩이 30랩 호법을 뒷칙을 했는데 거서 도주가 가능하다는 자체가 넘 행복해여 ㅋ
낮에는 울섭에서 젤 장비 팡당한 살성만랩(쌍크로 장검 둘다 10강;)의 은신 메세지를 보자마자 날개펴고 외치기를 시도하다 맞았는데 이거 바로 죽것더라구여 ㅎ 그래서 걍 어포 안주것다는 생각으로 날개 접었져 ㅋ 그 살성 결계에 녹았어여 ㅋ 전 다시 날개 펴고 살고 ;;;
같이 시공 타고 어포 사냥하던 만랩 호법의 모습에 반해서 수호, 치유 걍 봉인하고 키우는 호법이라 그런지 왜 이런 사소한 것에 기쁘고 이쁘고 그런지;;;
치유가 확실히 쌈도 잘하고 파티도 좋고 그런데 타격감 없는 슬픔에 호법이 넘 좋게 느껴지는지는 몰라도 지금 제 치유는 지금 키우는 호법의 호법이네여 ㅋ 지금 호법이 도주한다음 치유로 접해서 가서 봄 있더라구여 그럼 가서 다 죽이거나 죽거나;;;
에고 이런 일기 같은 글 안써야는데 ㅠㅠ 넘 기분이 좋아서 그만;;;
호법 넘 좋고 잼나고 사랑스러워여 ^^ 1:1 대인전 구리다고 실망 하시는 분들 힘!!! 내시라고 걍 뻘글 올렸습니다.
프레기온 천족 초보 호법 - 초록의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