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렙 호법을 키우고 있는 유저 입니다.
인벤 호법성 게시판에서 글만 보다가, 이렇게 한글자 끄적여봅니다.
많은 분들 말씀하시는 것처럼, 진언도 쓰레기고, 음식보다 못한거 사실입니다.
쓸모 있는 거라곤, 정말 질주 진언 하나.
하지만 그 하나가 한사람이라도 더 살릴수 있다는거 ,
버퍼로서 , 그리고 보조 힐러 로써,
몹몰릴시에 한마리라도 몸빵이 가능하도록 방어구에 + 21 올 무기방어 를 박았더니,
무기방어 300 올려주는 스킬 쓰면 1500 정도 되는걸로 기억하고있습니다.
용암동굴에 가면 혼자 2마리는 몸빵 가능하며
젠카카의무덤 , 족장 잡으러 가는 동굴에 들어가면 혼자 3마리 까지도 몸빵 가능합니다.
물론 힐러가 힐을 써주었을 경우지만,
팟을 짜서 힐러 없이 가는 팟은 없겠죠? ^^
오늘 얼발에서 있던 일입니다.
무장병이 네마리 정도가 몰려서 팟인원 전멸 위기시에
방어와 공격 진언이던 것을, 소생과 질주 진언으로 바꿔서 힐러분 한분만 누우시고, 모두 살았었습니다.
파티원 모두 , 적절한 타이밍이었다며 , 역시 팟사냥때 호법없으면 힘들고 불안하시다고 말씀하시더군요, ㅎㅎ
저도 호법을 키우면서 아직 저렙이지만, 여러번 좌절 했습니다.
25렙이 지나자 pvp 는 이길수 있는 상대라곤 검성과 수호성 뿐이고, 정말 접을까, 다른걸 키울까,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호법을 찾는 팟은 많고, 호법의 중요성을 잊지 않는 분들도 많습니다.
아직 포기하기엔 너무 이른거 같아요,
저는 쭉 한번 호법 키워 보려고 합니다.
얼마나오지 않는 데미지, 올 무기 방어 아니면 힘든 몸빵, 피통도 엠통도 중간 , 이도저도 아닌 버프지만,
데미지를 따질 거였으면 살성이나 마도를 햇어야 하고, 몸빵이나 피통은 수호성 또는 검성을, 엠통은 마도나 치유를 하는게
맞잖아요,
호법을 고른건, 호법만의 매력이 있고, 지존캐릭이 되는것, 귀족캐릭이 되는 것은, 자기하기 나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앗,, 글이 너무 길었네요 ㅎㅎ;;
접을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만 파이팅을 해드리려고 이렇게 글을 끄적여봤습니다. ^^
호법님들 우리 모두 파이팅 해요 ^^*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