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렙부터 충실히 어비스에서만 살았드랬져..
모든 본진 미션,퀘를 중지한체 오로지 어비스 반복퀘,미션,용족 노가다하며 장비업과 렙업..그리고 끝없는전투..
그렇게 그렇게 매일 하루 200번죽구 10을 겨우 죽이면서도 고렙되서 어비스템으로 무장하고 쎄진 나를 상상하며 참고참아왔
습니다.
나보다 렙낮은 마도한테 저항도 몬하고 마법 몇방에죽고.. 살성,궁성은 은신 1,2가 떳다는 글만 올라와도 도망가기 바뿌고..
수호,검성은 아에 붙어볼생각조차못하고.. 정령은 다들 아시죠? 치유는 또 왜 그렇게 센지..
어비스에서 하루1~2번 만나는 같은 호법이나 그나마 좀 만만했습니다...
.제장비 .. 현질없이 했지만 정말 열심히 했고 그렇게 나쁘다곤 생각지 않습니다.
크메전곤(2%뎀지 신석),40달인 파템방패,38달인 유일 상,하의 , 33달인 파템 장갑,견갑, 백부장 신발
십부악세 4개에 파템 악세 2개..
정말 다 현질없이 몇번의 기연과 한번의 네임드 대박.. 꾸준한 노가다와 끈기로 나름 2달간 이뤄낸것들이라 다들 소중하고
사연이 있는 장비들이죠 ...
그렇게 혼자 어포자판기가 되어버리면 담배한대물고 레굔창에 신세한탄할때마다...
42렙 되서 타격쇄 배움 달라진다..고렙호법은 좋다..참고 견뎌라는 격려를 들으며..드디어 42가되었습니다.
타격쇄..정말 배우고 싶었고.. 궁금했었고.. 어포자판기 벗어날수 있기를 기도했습니다..
배우고나니...
정말 좋네용 `` ㅋ
그렇다고 제가 지존이 된것도.. 쉽게 누구를 죽이진 못하더라도..
그동안 호법 우습게 보고 만만히보던 항상 도망만 치던상대에게 이젠 타격쇄로.. 깜짝 선물을 날려줄때마다 얼굴에 웃음이 생겼
습니다. ㅋ
오늘 3급이 되었네용..또 당분간은 하루 5천점 모으면.. 2천점 이상은 자판기로 뺏기는 날들의 연속이겠지만 ㅋㅋ
먼 훗날을 기약하며 .. 힘들게 외톨이섬,검의섬에서 어비스 첫발을 내딧으신 호법님들에게 "힘내세요!!"라는 응원을 보내주고
싶습니다.
호법성.. pvp에서 약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나쁜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