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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모두들 안운하세요-_-;

akairo
댓글: 8 개
조회: 375
2009-05-31 23:56:17
토요일에 쉬는날임에도 불구하고

일을 하게되어서

회사차를 끌구 금요일날 퇴근해서 토요일에 사용하게되었습니다.

차를 얼마전에 팔아서 지금은 차가 없는 관계로;

(쌍용의 렉xx ㅋ;)

토요일날 일을 마치고 바로 회사차를 끌고 퇴근해서 ..

월요일에 일이 아침부터 바쁜관계로 그냥 일요일밤늦게 회사에 와버렸습니다.

오늘길에 차도 많이 없고

차도 내차도 아니고 기름도 내 기름아니고 (ㅎㅎ)

몇일전과같이 좀 과속을 즐겼습니다(??)

신나고 빠른 비트의 노래를 틀었습니다.

심박수는 조금씩 빨라져가고(두근두근)

아드레날린이 분비되고(진짜?;)

카메라는 조심하고;

그리 빠르진않지만 스피트를 즐기며 열심히 달리고있었습니다.

신호에 걸려서 잠시 서있는 찰라...

옆에 스르륵 와서 서는 제너시스 쿠페 -ㅁ-

아 이놈 참 이쁘게 생겼구나 하는 찰라..

신호가 바뀌고 동시에 출발하는 차들..

젠쿱이 약간 앞서갑니다..

저는 따라갔습죠...이미 전투모드 ㅎㅎ

하지만; 역시 못따라가네요; 150..160..점점 올라가는 속도에도 불구하고

저~~어~~기 멀리 사라져가는 젠쿱;;;

에이x 라고 속으로 말하며 웃었습니다 허허허

그냥 걔는 신경끄고 또 열심히 레이싱;




어느분의 말씀처럼

평소에 커브 구간에서는

그냥 가볍게 "핸들을 돌린다" 라는 기분으로 돌았는데..

오늘은 평소와 다른게 초큼 전투모드!!

160의 속도로 약간의 급커브를 획 하니 돌고있는 찰라!

갑자기 머릿속에 스치는 한가지 생각...

"아... 이렇게 운전하다가 죽을수도있겠구나 -,.-"

다른차는 모르겠으나

렉xx 으로는 160키로로 급커브는 힘드네요 -,.-

벌써 20여년전에 돌아가신...정말 조금 밖에 생각안나는..

머리카락이 유독 하야셔서 하얀할머니라 부르던 저희 증조할머니를 뵙고 오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바로 속도 쫙 줄이고 80키로 정속 주행으로 회사에 안착했습니다;

이제 안전운전만 하겠습니다..

그렇게 오래살고싶지는 않으나 빨리 죽고싶진않습니다;

운전하시는 모든분들

안운하세요~!




ps : 일주일만에 겜에 접속해서 시공타고 드라웁을 갔습니다.

두호법으로갔습니다..

수호,검성,살성,궁성,호법2..

로브유일어깨가 나왔습니다..

군단장이 반지를 줬습니다..

- 끗 -

Lv8 aka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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