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 [호법성] 업뎃후 신규 스티그마 배합

전 테섭에서 살성키우는 유저구요, 제 여친이 본섭에서 호법하기때문에 이것저것
정보 알아내서 연구해봤습니다. 본섭에서 여친캐릭 함께키우면서 호법에 대해
무한한 애정과 관심이 있다보니 연구할때마다 고심과 고심을 더 한 것이구요.

대부분 상급스티그마를 한쪽 방향으로만 치우쳐져서 생각하시면 정말 안습입니다;
꼭 공격형으로 가야하거나 파티형으로 가야할 필요가 없습니다. 개발진 업뎃전
인터뷰에서 보다시피 스티그마 자유도를 높이기 위해서라고 했지요. 그 자유도의
갭이 좁긴하지만 이 갭을 잘만 파고들면 꽤나 발전가능한 결과를 낼 수있구요.


아무튼 결론은 아래와같이 공격형 상급스티그마로으로 싹 물갈이하거나 파티형으로
물갈이하는게 아닌 적절한 배합으로 최고의 효율을 내려고 구상했구요. 차후 테섭
하면서 호법플레이하시는 지인분들께 많은 조언을 들어볼 생각입니다.

<현재 스티그마 셋팅>
고취,필멸강타,강화의진언, 생주III, 쾌주I

<업뎃후 스티그마 셋팅>
일반 스티그마 5개 칸 : 고취 필멸 보호진(써보고 안좋으면 생주) 쾌주 격노
상급 스티그마 3개 칸 : 기력재생, 강화의진언, 유수격

} 셋팅 목적 {
부족한 호법성의 공격스킬 1가지 더 늘림(유수격), 부족한 힐량을 기력재생으로 보조,
막상 상대종족과 싸울때 쾌주나, 재생의 빛 쓰기 힘들기때문에 데감스킬 보호진으로
대체(보호진 거의 수호성의 유지시간 짧은 이중갑옷정도로 생각하면되죠)

P. S : 기력재생은 격노를 시전해야하는 전제조건이 아니라 격노 스티그마를 박아야
상급 스티그마인 기력재생을 쓸 수 있는 조건이기때문에 궂이 격노시전해서 힐속도
늦출 필요 없습니다. 힐량 큰 스킬 하나 더 생겼다고 보면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