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줄거리 소개하자면,
데바니온 4차 뜨거운 마력의 심장 4세트 실패 -> 데바니온 잠시 보류
그래 포에타나 가자! -> 포에타 매일 출근 -> 한번 갈때마다 물약, 주문서값 훅훅 나감.
아누하르트 호법성의 사슬 바지, 아누하르트 호법성의 사슬 신발, 아누하르트 호법성의 사슬 견갑 득!
그래 이제 아누하르트 호법성의 사슬 상의, 아누하르트 호법성의 사슬 장갑 먹으면 풀세트다!
데바니온 따위 개나 줘붜려.
오늘은 토요일 같이 포에타 가는 멤버들 놀러 나갔구나. 어 호법을 구한다 저기라도 가자
여긴 피씨방, 네이버폰 틀었더니 마이크가 안되네 뭐 상관있나, 수호님 듣기만 들을께요
1번 네임드 거지, 그나마 분위기 좋고 화력을 보아하니 A랭 간당간당 하겠네
드디어 마력의 마라바타. 잡았다. (시큰둥) 아 오늘은 장갑을 줄려나.. 치유성 룻이네. (시큰둥)
네이버 폰에서 들리는 치유성(목소리로 미루어보아 여자)의 목소리 "와! 와! 사슬이네? 유일 하나 파랑 하나"
응?
잠만 유일?? 뭐 사슬??
아! 네이버폰 안돼지 타자 타자!!
거치른 숨소리 : 님 링크좀!
거치른 숨소리 : 치유님꺼? (예가 치유성 유일을 줬던가??)
거치른 숨소리 : : 님!!
ㅆㅂ... 내 글자 안보는 건가? 대답없이 와와! 이러고 있다. 미치겠다
주사위가 굴러간다. .. 아누하르트 호법성의 사슬 장갑 이다 완전 불안하다. 왜 자기가 흥분 하고 난리지??
아놔 -_- 치유성 주사위 굴렸다. 주사위 57이다 아 욕나온다 짜증난다 나는 젠장 17..
아...
아...
수호성과 치유성과 살성과 마도성이 같은 레기온이였다.
수호성: 아.. 그거 굴리면 어떡해? 아..
살성 : ...
치유성 : 어 사슬인데? 어머 어떡해! 어떡해!
아 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
치유성 : 미안해요 어떡해..
나 : (미안하다면 아.. 아.. 진짜 어떡할껀데..아 짜증짜증)
어찌어찌 B랭으로 마무리 수호성의 판금 각반 하나 더 나오고 끝
끝나고 그쪽 레기온 4명과 나 혼자서 남아서 보상 문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어떻게 보상해줄꺼냐고 물어보자 얼마 드릴까요? 이런다.
4000만 달라고 했다. 그냥 화나서 막나온 말이였다.
살성이 한마디 한다
살성: 너무한거 아닙니까? 사람이 실수로 굴릴수도 있는거지
나: 네 압니다, 실수죠 추출도 안되는거 고의로 굴렸답니까?
살성: 4000이면 현으로 6만원인데 너무 하시네요. 돌다보면 또 나올수도 있는건데 너무하시네
나: 그럼 좋습니다. 동급템인 암룡왕 사슬 장갑 주세요.
나: 제가 얼마 달라고 물어보시니까 그냥 말한겁니다. 뭐 얼마 주실껀데요? 2000만? 200만?
수호성: 2000으로 하죠 4000은 왜 나온겁니까? 누구한테 물어 봤어요?
수호성 : 호법성님 남자세요? 여자세요?
나 : 남자입니다
수호성 나이가 어찌 돼시는되요? 게임하고 현실하고 구분 하셔야지
나 : 게임이니까 게임 머니로 보상해달라고 한것이고, 솔직히 돈받고 안받고는 저 상관 없어요
나: 돌다보면 또 나올수도 있죠 언젠간 나올수도 있죠 근데 그건 제사정이죠. 보장을 어찌 할수 있습니까?
나 : 돈 100이든 4000이든 상관 없습니다. 이건 세트템이고 그냥 템 자체로서 너무 황당합니다.
수호성 : 저희가 잘못은 했는데 고의가 아니지 않습니까 사과 드렸자나요.
나 : 누가 뭐라고 합니까? 실수겠죠. 그러니 욕을 안하는 겁니다. 호법성의 라는 글자 못보신거, 그게 제 책임 입니까?
치유성 : 오빠 그냥 줘. 호법성님 죄송해요 제가 키나 사서 우편으로 보네드릴께요.
수호성 : 아니 이건 좀 심하자나.
나 : 돈 주고 안주고는 당신들이 알아서 하시고요. 저도 지금 너무 기분이 상하네요.
나 : 고의 아닌건 저도 알겠구요. 돈을 떠나서 정말 힘드 드네요. 저 나갑니다
-5분후-
귓속말
살성 : 호법님.
살성 : 제가 돈이 500밖에 없는데 이거라도 받아주세요
나 : 대답 안함
살성 : (거래 걸면서) 죄송합니다.
나 : 500 받음
아.. 동굴에선 지팡이 털려..
유일 사슬 상의 입은 치유가 와서 사슬 나한테 팔라니까 수호성이 입어..
포에타 진자 축케 등극인가 했더만 이러고..
짜증난다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