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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제.. 훈장 먹기는 힘들어질것 같네요..

아이콘 꿈그리고
댓글: 2 개
조회: 1767
2009-11-09 15:10:18
방금 아조에 가서 테썹에서 있었던 요새 수성전에 대한 기사를 보고 왔습니다.

결론은..

수성 성공. 사제계열과 격수 계열은 훈장먹기 힘들다.. 라고 하더군요.. 특히.. 상대종족을 잡기 힘든 사제계열은 더욱더.. 힘들다던데.. (상대종족을 얼마나 잡느냐에 따라 공훈도가 달라진다니..)


수성에 성공했다는 이야기는 결국.. 공성하기가 힘들어졌다는 이야기 일테고.. 공성전에서 극딜로나마 간간히 연명(?) 해온 저로서는 ㅜㅜ..



수성전에 성공할 경우.. 요새 보유 레기온 군단장에게 수십개의 금공과 은공이 간다니.. 용병으로 참하는 쪽을 알아봐야 겠군요.. 훈장은 뭐로 줄지(금공 혹은 은공..).. 은공을 준다면 몇개를 줄지 타협봐야 할테고..


흑흑.. 내 주수입원이었던 공성전이.. 이제는 날아가는구나.. ㅜ_-


근데.. 수성전에 치유는 많이 필요하겠지만.. 호법은 그다지 많이 필요 없을것 같은데.. 용병자리가 있긴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이거.. 은공 1개로 타협보고 가야하는것은 아닌가 불안하군요..

그래도 뭐.. 백금주화 퀘 보다 30 여분 동안 죽자사자 힐 한 다음 은공 1 개가 들어온다면 훨씬 돈이 되니.. 한 개 라도 감지덕지 해야 할려나.... ㅜㅜ.

Lv63 꿈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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