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이라서 퍼옵니다
본문으로 보시는게 더욱 읽기도 쉽고 이해도 빠르니
귀차니즘병에 중독되신분이 아니라면 본문으로 가서 읽는것을 추천드립니다.
http://aion.plaync.co.kr/board/class8/view?articleID=182883&page=P.S - 제목은 임의로 바꾸어 게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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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과거로 돌아가 봅시다. 아예 과거의 과거로 돌아가 오베 첫쨋날로 말이죠
사제로 출발하여 9렙을 찍고 데바로 전직할때 무닌이 저에게 물어 봅디다.
"마, 니 치유할래? 호법할래? 번복은 음따"
호법을 선택했고 사제 특유의 어쩡쩡함이 시작됬습니다.
천족은 솔직히 키워 본적이 없어서 마족 위주로 말해보려 합니다.
이스할겐을 졸업하고 알트가르트로 진출하여 이런 저런 퀘를 하다가 16렙 즈음 처음으로 [검은 발톱 부락]이라는
정예 몹 지역에서 파티 플레이를 하게 됩니다.
드디어 혼자가 아닌 같이 협력해서 사냥을 하게 되고, 자신의 직업 특성을 나타내게 되죠
정말 죄송한 이야기지만, 오베 당시 호법 혼자서 검발을 17~19렙 짜리가 다녔을까요?
힐러=치유성이였고 호법성은 그냥 깍두기 혹은 치유성 졸졸 따라 다니면서 [치유성의 보조 피통] 이란 개념이였다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였습니다.
그 당시 직주에서 사슬은 치유랑 호법꺼 망치 지팡이 치유 호법 올주 방패 치유 호법 수호 올주
그랬습니다. 대다수의 호법성은 그냥 가면 가고 안가면 안가는 검발을 그렇게 다녔고 그때부터 이미
일부 치유성은 "1힐 할께요 호법 필요 없어요 사슬 독식 할래요"라고 했죠.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1594&query=view&p=8&category=&sort=PID&orderby=&where=&name=subjcont&subject=&content=&keyword=ãyý<º&sterm=&iskin=&l=478
이어서 용암 동굴과 얼음 발톱의 부락 이야기 해볼께요
키와누누의 전투망치 나왔을때 치유성만 굴렸던가요? 공속 12%라고.. 무기라고 나오는건 망치 하나라고
하면서 올주 해도 암말 안했습니다. 그냥 그려러니 하고 지나가고 일부 치유 전곤은 내꺼다라고 우기면
뭐야 저거 ㅡ,.ㅡ 이런 반응 나왔죠
그리고 대망의 불의 신전.
시푸스의 방패 언제부터 치유랑 수호랑 공동 1순위 엿답니까? -_-
시푸스의 방패는 나오면 일단 수호성 꺼였습니다. 치유가 굴리면 너 미쳤어? 이 소리 들었죠
수호가 시푸스 이미 먹었을때야 치유성이 수호님 드셨으니 저 좀 굴려도 될까요? 이랬습니다.
그러다가 1치유 1호법에서 치유성들이 호법 필요 없다고 먼저 선언 했습니다.
실재로 34렙 이상의 치유성은 힐양이 1200을 넘어섰기에 호법은 필요 없어서 1치유로 가는게
대다수였습니다. 그러다가 불신 공략이 생기고 질풍의 주문을 애용하게 되어 1호법이 한참 뒤에
생겨났고 그제서야 호법성은 그전까진 치유성이 먹다 버린 전곤을 눈물을 흘리면서 먹었죠.
당시 호법성은 암울 그자체 였습니다.
진언? 2개까지 가능했구요. 힐? 600힐이 끝이였습니다.
데미지? -_-;; 뻥안치고 당시 치유성이 호법성보다 데미지 높았습니다. 방전빨까지 하면 말이죠
있으나 없으나 티가 안난다고 치유가 호법 그냥 절루가 이러면서 지팡이 전곤 다먹을래
이렇게 선언했고. 호법은 치사하고 드럽지만 첨에 배운다는 심정으로 지팡이라도 먹을께요
이랬습니다. 제말이 거짓말 같은 분은 오래한 분들께 물어보세요. 지팡이 먹고 전곤 먹으로 혼자가는 호법이
많았는지, 전곤 지팡이 다먹고 렙업 하러 혼자 다닌 치유가 많았는지 말입니다.
원래 치유는 전곤 호법은 지팡이였다구요?
바보가 아닌 이상 대다수의 호법은 압니다. 크로메데 지팡이에 물치 12짜리 4개 박은 호법이랑
크로메데 전곤에 시푸스 방패 물치 12짜리 7개 박은 호법 누가 더 나은가 말이죠.
넉백? 혹시 그 스킬 공명 연무 말씀 하시는 건가요? ㅋㅋㅋㅋㅋ
쿨탐 60초에 1시간에 3번 보일까 말까 한 그거 말슴 인가요?
지팡이 치명타 수치 상향 된게 5달 전입니다. 그전에 지팡이 치명타 넉백? 장난합니까 그냥 멍청한 지팡이
였죠. 오죽하면 호구성 호접성이라고 했을까요?
크로메데의 전투망치 옵션 한번 보십시오.
게임딕 - 아이템DB (1)
크로메데의 전투망치 종류 전곤 레벨 35 이상 사용 가능 영혼 각인 불가
더보기
호법성이 저걸 왜 안가지고 싶었겠습니까? 먹고 싶어도 치유가 먹는다니까 감히 목먹는
조선시대 마당쇠 아들내미 심정으로 주인집 도련님이 에이 막없어 할때까지 기다리는 신새 였단 말입니다.
원래 치유성이라 전투 망치 방패가 아니라! 소켓 4개보단 7개로 피통 85X3이 필요했던 겁니다.
그때마다 치유성의 말은 하나였습니다.
"니 들이 힐어그로를 알아? 내가 살아야 니들도 살어. 니들이 알어? 내가 1빠로 죽는다고"
호법성이라 지팡이를 선택한게 아니란 말입니다. 호법성이라 지팡이를 선택 당한겁니다.
호법성은 불신을 졸업하고 안개갈기로 입성을 합니다.
역시나 일단 치유가 파티에 있죠. 1호법으로 가고 싶은데 미친 엠약이 감당이 안됩니다.
살성은 오델라 가루 빨면서 하고 있고요. 나는 없는돈 들여서 정신 물약 비약빠는데
엠탐 하자고 했다간 아주 눈치를 4바가지로 줍니다. 그리고 팟원들이 한마디 하죠. 아 치유 구할껄..
안개갈기를 다니다가 40렙을 찍을때 쯤.. 어느 순간 40레벨 DP스킬이 공개가 됐지요
치유성 : 파멸의 목소리, 호법성 : 천벌의 낙인 -_-
아 잠시 눈물좀 닦고 ㅜ_ㅜ 치유성은 40레벨이 되자 치유신으로 진화 합니다.
치유신님은 "어 저기 천족 많네? 음.. 가이노 젤리 냠냠 슬 자가가서 에잇 죽어라~ 푸바바방"
치유신님이 어포 4210점을 힉득하였습니다.
호구성은 "아놔 좀 그만 때려 천벌의 작인!"................ 천족들 : 뭐야 저건.. -_-;;
호구성이 어포 320점을 떨굽니다..
안개갈기에서 직주 할때 무기는 없었죠? 다만 사슬 어깨 같은거 부족장이 주면 그거나 직주 하네 마네 했고
그것조차 유일이니까 파티 전체 올주한다고 하는게 다반사였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드라웁니르 동굴 초창기
일단 드라웁니르 3네임드가 메인인데... 1치유 아니면 치유+호법인지라.
치유: 호법님 동굴 뭐뭐 드셨어요?
호법 : 뭐뭐 먹었는데요
치유: 그럼 저 장갑 신발 먹었으니까 어께 바지 드세요
호법 : 저 장갑 없는데요.
치유 : 그럼 다른팟 구하시던가요
이런 대화 이해 안가십니까?
대다수가 이랬습니다. 꼬우면 니가 팟구해라 치유없이 얼마나 잘가나 보자 였죠.
정화 없는 동굴은 격수도 짜증 났기에.. 1호법은 무리라고 해서
치유 편을 들었습니다. 심지어. 호법은 치유랑 합의를 봐야 하는데 치유는 지 없으면 다 굴려도
아무도 뭐라 안했죠. 힐 안되는 호법은 .. 그렇게 갔습니다.
그리고 고렙이 되어가던 어느날! 2009년 2월 9일!!!
호구성에게 한줄기 서광이 비추어 [쾌유의 주문]이 탄생한것입니다!!!!!!
그때 치유성들 뭐라했습니까? 호법신이라면서.. 전 그때 처음 파업이란 말을 들었습니다.
참 이해가 안되더군요. 호법이 상향이라 치유가 파업한다? -_-
쾌유의 주문으로 인해 많은 변화가 일어 았습니다.
일단 1호법으로 3넴드가 가능했기에 3넴드 어깨 장갑 신발은 조율을 했죠. 그.러.나!
문제는 군단장. 님바에서 끝나면 상과 없는데 군단장이 문제였죠.
군단장의 쿠쿠 는.. 정화 필수 였고. 그 말은 치유 필수란 말로 이어졌는데
군단장이 주는 것은 유일 상의와 양손 무기 파템 한손 무기.
치유성의 입장에서 지팡이는 필요가 없기에 상의를 선택했고. 호법은 울며 겨자 먹기로 지팡이를 선택했죠.
그것을 빌미로. 파템 망치도 치유꺼 황금삼의 방패도 치유꺼. 왜??
호법은 무기 먹으니까. 치유는 무기 못먹으니까. 그렇게 해달라. 싫어? 그럼 안가
생각해봅시다..
방어구 드랍율이 높을가요.. 무기 드랍율이 높을까요 객관적으로 말이죠.
치유성은 어 나 상의 먹었네? 나 동굴 안가. 그럼 끝.
호법성은 갈대가 없으니 갑니다.. 지팡이 먹을때 까지.
사슬상의 20여변 봅니다 그래도 못먹습니다 왜? 먹은 치유는 이미 졸업하고 이 치유는
상의가 없다네요 심지어 이 치유는 주화 유일 상의라 먹어야 겠다네요.
브루스트 호닌에 막장 가족 영주가 생겼습니다.
죽음의 선고를 쓰네요 치유 없으면 100% 전멸이랍니다 -_-;;
호법은 풍쓰러 오래요. 동굴 유일 의 있는 치유가 50 파템 사슬 상의를 낼름 굴립니다.
추출할꺼래요. 꼬우면 주화 상의 입으라네요 ㅎㅎ
백날 신속을 써도 신약을 빨아도 돌아오는 말은 치유님 고생하셨어요
그렇게 치유는 오냐오냐 컷고 그랬습니다.
단 한번도 방패 1순위가 치유였다는 기본 개념은 없었습니다.
그냥 치유가 자기에게 필요하다고 전곤 내꺼다라고 침발랐고 어느순간 방패를 옵션도 안보고
수호고 나발이고 나도 한번 먹어보자라고 한겁니다.
오냐 자식이 호.로 자식 된다고 했습니다.
치징징이들은 자기 원하는데로 안되면 파업 한답니다.
내 없이 니들이 할수 있을것 같애? 흥? 이런답니다.
호법성이 만약에 파템 지팡이 들고 녹템 방어구 들고 암포 간다고 하면 당신은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뭐야 저 미.친 -_-;;; 개념은 안드로메다에 보넸나?"
그런데 치유성은 재미나게도 녹템 방패에 녹템 방어구 쫄래졸래 입고 "암포 A랭 가요"라고 말합니다.
힐만 하면 돼요 전 신컨이에요 랍니다 ㅎㅎㅎ
님 장비로 B랭 밖에 안된다고 하면 B랭에선 망치가 안나온답니다.
그걸 쳐 아는 사람이 녹템입고 왔냐고 하면 되려 지가 더 화냅니다. 보태준거 있냐구요.
그 상황에서 다들 치유 편 듭니다. 왜? 치유 구하긴 어렵거든요 ㅋㅋ
한가지만 더 예를 들고 마무리 지을께요.
앵간한 만렙 호법 주화 법봉 듭니다. 베토니 법봉 들고 암포A랭 간다고 자기가 미안해서 말 안합니다.
대부분의 치유성 베토니 전곤 듭니다. 신룡곤 조차 안듭니다.
심지어 크로메데 전곤 들고 오는 치유.. 없습니까? 있습니다.
언젠간 오냐오냐 해줬던 당신이 뒤통수 맞을 날이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