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말많은 호법캐릭 키우고있습니다
저는 콰이링섭에서 35수호 키우고 있는 직딩입니다
동생이 수호를 키워 본다길래 캐릭 동생주고 불신팟관련해서 기타등등 말많은 호법캐릭
어제 야간 당직서고 퇴근한고 바로 전직시키고 지금 18렙까지 키웠습니다
내일 부터 황금 연휴 들어가서 10일정도 쉬니깐 지대로 해볼려고 합니다
주위분들 말리기도 하던데 호법관련해서 그리 암울한 캐릭인가? 의문점도 생기고
무엇보다 (( MC )) 캐릭을 하시는 호법님 영향을 받아서 해볼려는 맘이 더 땡기더군요(MC님 말안하고 캐릭 언급해서 ㅈㅅ)
불신에서 만났는데 컨터롤 그리 좋은분은 아니더군요 하지만 힐 버프 관련해서 팟원들 상황보며 진언전환등은 잘하시더라구요
가끔 애드나서 시끕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안죽고 버티시더군요
아 삼천포로 빠졌네요~~
제가 물어 봣습니다 님아 호법 안힘드세요? 즐길라고 하는게 겜인데 게임만이라도 잼나게 타격감있고 님스타일보니깐 격수쪽이 더잘 어울릴듯한데요?
이런식으로 물어보자 그분 대답이
(( 님아 염려해주시는 마음은 따뜻하게 잘받을께요 하지만 저는 이캐릭이 좋아요
사회생활 하면서도 개개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있고 성격이나 스타일 이 다르자나요
아이온에서 제가 하는 비중은 다른분들 보조해주는 역활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주인공이 아니라도 내가 없음으로 이파티가 사냥이 지족돨까요? (4인팟 치유없이 1호법으로갓습니다)
물론 치유나 딴분 구하면 대지만 사냥중인 지금은 꼭 필요한 존재자나요..
현실이든 온라인상이든 자신이 현 상황에서 꼭 필요한 존재라고 여겨지면 조연이면 어떻고 단역이면 어때요
나름대로 저도 즐기는부분이고 딴분들도 잼나게 즐기시면 되는거자나요 (스샷 캡쳐내용) ))
이런 대답을 듣고나니 왠지 제가 그동안 현실과 겜상에서 너무 안이하게 저 자신만 생각을 하고 지냇던것 같아서 부끄럽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래 내가 수호를 하지만 항시 불만족하고 지존도 아니고 겜을 잘 컨터롤 하는것도 아닌데 라는 생각과 이분말처럼 나도 보조역활을 할지언정 나스스로 작지만 재미를 찾을수 있는걸 찾아보자 라는 맘에 이분처럼 호법 캐릭을 키우고 있네요
하다보니 나름 재미도 있고 암울하게 느끼는 부분도 있긴한데
아직 호법은 초보다 보니 스킬이나 보통의 솔플사냥방법 마석작방법 등등 모르는게 너무 많습니다
호법을 하시는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겜상이긴 하지만 제게 다시한번 뒤돌아보고 생각할수 있는 기회를 주신 MC 님께 감사말을 전해 드립니다
렙좀 올리면 귓드릴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