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너도 나도 살성하자.
1. 타직업을 하던사람들이
2. 게임을 하면서 살성이 너무 오버밸런스 같이 느껴진다.
3. 나의 장비가 별로인가?
4. 장비를 업그레이드 한다
5. 그래도 살성은 무언가 넘사벽이 있는거같다. 공격은 여전히 쎈데 여차하면 생존도 좋다.
6. 공홈이나 커뮤니티에서 살성에 관한글을 찾아본후 살성에 대한 토론을 시작한다.
7. 토론을 하다보니 살성들이 온갖 감언이설과 겉보기에 논리적인 대변을 한다.
8. 도무지 다른나라 사람하고 말하듯 토론이란게 되지를 않는다 . 이건 토론이 아니라 말싸움 수준이다.
9. 살성은 나에게 온갖 감언이설과 말도안되는 억지를 부리며 최종엔 "님 꼬우면 살성하셈" 이라고 한다.
10. 짜증나서 그래 한번 해보자. 결국 말싸움은 포기하고 한번도 손 대보지 않은 살성을 키우기 시작한다.
11. 초반에 녹템 몇개에 파템 몇개인데 몹이 녹아난다 업속도가 케사기네?
12. 오옷? 돈은 꽤 드는데 드는만큼 강해진다. 그 폭이 타 케릭하고는차원이 다르게 너무나 재미있고 강하다.
죽이는 손맛이 비교가 안된다.
13. 시공도 한번 타본다.
14. ㅅㅂ 이건 마냥 신세계다. 여기서 좀 살아볼까? 점점 컨트롤이 늘어간다.
15. 이미 레벨은 40을 넘어 내일모래면 만랩이다.
16. "우리섭 살성 존나많네? 이러니 개나소나 살성하지 ㅋㅋㅋㅋㅋ" 라고 느낀다.
17. 신섭나오면 살성으로 ㄱㄱ싱 해야지" 라고 생각 한다.
18. 슬슬 내 계정에 다른 케릭이 있었단걸 까먹어 버린다. 자신도 모르게 살성에 동화되어 간다.
19. 내면의 살까는 이미 사라진지 오래다~
20. 정천셋을 하나둘 마춰가며, 극한의 살인본능과 함께 "나는 살성" 이라는 자부심을 느낀다.
21. 오랜만에 토론장에 와서보니 예전의 자신 처럼 글을 쓰던 놈들이 보인다.
22. 댓글을 남겨준다. "살성 재미있고 할만하긴한데 사람만 많고 파티도 안되고 별로 좋지도 않아요" ,
"암살자가 한방이 세야죠. 당연히 컨셉인데..가죽 계열 이라고 한쿨 쎄다고 도망가고싶을때 도망가는게 잘못입니까?
왜 살성만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포기해야하죠?" 등등
23. "살성이 얼마나 고생하는데 하향하라고 지랄이야 키워보고 말해." 라고 까지 한다.
24. 그는 이미 살성을 대변하며, 살성을 사랑하는 한 명의 살빠가 되어있었다.
웃자고 써본글인데 안웃기면 말고~ 살성은 아무튼 비교적 사기성이 짙다는걸 인정해라.
그리고 소수 개념 살성들은 여기서 역으로 징징대는 분들도 없다. 다 살성 좋은거 인정하고 조용히 즐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