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기점검이후 2월까지 경험치 2배 이벤트로 대부분의 유저가 2.0 업데이트는 4월로 예측하고 있을겁니다.
공식 트위터에서도 4월로 언급했다가 수정한 일이 있었구요
1.2패치한지 1년이 조금 지났고 1.5패치한지 7개월여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세세한 버그 수정 업데이트말고는 특별한 패치도 없었기에 사실 많은 유저들이 2.0업데이트를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번 업데이트가 "2.0"입니다. 1.8이나 1.9가 아닌 2.0.....
현재의 아이온 시스템은 상당한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을 이미 다수의 유저들은 알고 있을겁니다.
지금까지의 1.1, 1.2, 1.5패치는 클래스간의 밸런스를 맞추기위한 노력(?)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쌍수 공속 중복 불가, 정령의 날개 속박 너프, 천족 수호의 빛징, 양손무기의 치명배율 상승, 한손무기의 치명배율 하향, 궁성의 스킬 쿨타임 조절, 강화당 마증 증가 등.....
다른 유저분들의 생각은 어떨지 모르지만 전 나름 클래스간의 밸런스 잡는데 노력을 많이 했고 나름 잘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밸런스가 완벽하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클래스의 밸런스라는건 쉽게 맞춰지기 힘들고 pve와 pvp를 다 만족할만한 밸런스를 맞추는건 정말 힘든일이죠... 그러나 아이온이 오픈한지 1년 4개월여밖에 안된 게임이기에 앞으로의 미래에 더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지금보다 더 노력해야겠죠)
그럼 본론으로 넘어가서 11월경부터 쏟아져나오던 2.0에 대한 루머... 대부분의 유저들이 어느정도 추측 가능한 범위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60레벨의 마석, 신규인던, 렙제해제, 지상형 어비스, 신규스킬등....
어떻게 보면 너무나 당연한 업데이트 요소인데요... 엔씨에서 과연 이것만 할까요?? 그러기엔 업데이트 기간이 너무 오래됐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전 2.0이라는 숫자에 주목하고 싶습니다.
아이온이라는 게임의 새로운 버전이 4월에 열리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이온의 시스템을 확~~ 뒤 엎어버릴 유저들의 불만을 모두 잠재워줄 수 있는.. 그래서 유저들에게 지금까지의 기다림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였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그러한 업데이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부터 시작으로 2.2, 2.5등의 버전업은 시스템상의 오류를 수정하는.... 기존의 시스템의 오류를 유지한체 컨텐츠 업데이트로 단순한 업데이트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4월에는 아이온이 아닌 아이온 '2'를 플레이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유저 여러분들은 2.0 업데이트에서 어떤게 수정되었으면 좋겠습니까??
전 요새전이 패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처럼 단순히 신장 닥딜로 끝나는 요새전이 아닌 뭔가 종족의 단합과 능력, 전략 전술이 필요한.... 모든 클래스가 같이 즐길 수 있는 그러한 요새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