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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43유일퀘를 보니 오닉퀘스트가 떠오르네요.

아이콘 아에루
댓글: 7 개
조회: 890
2008-12-25 16:35:56

설정상 천족=얼라이언스, 마족=호드 로 놓고보면

대충 퀘스트의 흐름이라던가 성격도 비슷한데가 있군요 .. 아 그렇다고 와우베꼈네 뭐 이딴소리 하려구 꺼낸이야긴아니고..

천족 유일퀘가 대부분 인던안에서 이루어지는거와 마찬가지로, 얼라이언스 오닉시아 입장퀘도 대부분 인던내에서 이루어집니다. 또한 마족 유일퀘가 상대진영 필드의 몹을 잡아야 하는것 처럼, 호드 오닉시아 입장퀘의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게 필드의 정예용 3마리(4마리였나 -_-;;)를 잡는거고, 그중 하나는 적진영인 얼라이언스의 필드에 자리잡고 있었죠.

대략적인 난이도 면에서 일단 오닉시아입장퀘스트를 놓고보면, 얼라이언스쪽은 이동거리는 짧지만 난이도가 제법 있었고, 호드의 경우 이동거리가 상당히 길고 필드의 정예만 3마리를 잡는다는 점에서는 그자체의 난이도는 낮은 편이였지만 상대진영의 방해를 받을 수있다는 점에선(모두가 분쟁지역 아니면 상대진영의필드에 위치하다보니..) 전체적인 난이도가 높다고도 할 수 있었죠..

그런면에서 아이온의 40레벨유일퀘의 종족별 난이도 설정이.. 성격상 와우의 오닉시아입장퀘랑 상당히 흡사합니다.

근데 문제가 되는건 와우같은경우엔 이렇게해도 호드유저가 오닉시아입장퀘를 어쨌거나 수행을 하는데 큰 장애는 없었습니다. 상대진영의 방해가 다소 있을 수는 있었지만 사실 정말 큰 문제는 거지같은 이동거리였죠..(정예한마리잡고 보고하고 다시 가서 잡고 반복이였기에..).

문제가 되지않는 가장큰 이유라면 월드의 크기에있죠 .. 상대진영 유저가 언제올지모르는 호드의 오닉시아입장퀘 파티를 노리고 해당 몹이 리젠되는 장소에서 하루종일 대기타고 있다면 모를까.. 어지간한경우 같은 필드에 있다한들 쉽게 마주칠일이 드물었죠..

하지만 아이온의 경우 비슷한 설정에서도 마족의 경우 거의 "미션임파서블" 수준이 된데에는 상대적으로 필드가 좁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네요.. 더구나 마족이 퀘스트를 진행하게되는 NPC가 천족에겐 레이드몹이라는 점에서도 -_-;;

결론만 말하자면.. 위에 거론한 유일퀘를 포함한 잠입퀘는 아이온에 실정에 맞추어 다시금 밸런스를 조절해야할 필요가 있을거 같다는 말입니다.. 어차피 그바닥이 그바닥인 좁다란 필드에서 시공을 타고 넘어와 특정몹을 한마리도 아니고 수마리에서 수십마리 그것도 확률적으로 드랍하는 퀘템 ...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만든건지 -_-;;

더구나 시공은 한번넘어가서 죽으면 사실상 다음 시공때까지 2시간을 기다려야하고 그것도 어느쪽에 열릴지는 알수도 없죠.. 키스크를 박는다해도 2시간지속에 소형은 18번 부활로 땡이고.. 그나마도 2시간 유지되기전에 발견되서 뽀개지기 일수죠..

Lv32 아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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