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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 시속 장갑을 눈앞에 두고 치유가 또 도마위에..

아이콘 희버미
댓글: 9 개
조회: 1321
2010-05-01 07:59:08
아래 글중

'로브 굴리는 치유가 없네'
'암포에서 마법악세 양보바라는 치유없네'
'현실에서는 많이 보이네'

뭐 말 많은데..

제 경험을 나열하면 다음과 같은 귓속말들어왔죠.

- 불의 신전
++님의 귓속말 : 시푸방패, 크메전곤 치유님꺼입니다.
= 수호없는 팟, 호법 없는 팟이란 말이겠죠? 아님 수호가 시푸방패를 이미 가졌든지..
뭐 그렇다고 불신에서 뭔 득템을 했냐? 달랑 크로메데목걸이 하나 건졌습니다. -_-;;

- 드라웁니르 동굴
**님의 귓속말 : 256치유 모십니다. 사슬 독식팟입니다.
= 호법없이 1힐러로 간다는 얘기겠죠?
드라입장퀘도 아직 안했다능.. 무슨 퀘 물약 세개 아직도 큐브에 넣어놓고 다닙니다. 언젠간 완하리라~ -_-;;
패치전에 요새전, 베토니퀘하러 오는 분들 꼬장놀기 이런거로 4급병을 달고 있었어서.. 벨루 넘어가기 무서웠다능..

- 테오보모스 연구소
%%님의 귓속말 : 테오달리기 치유님만 오심 ㄱㄱ~ 사슬 악세 독식입니다.
= 1힐러에 모두 격수들이란 얘기겠죠?
트로이언이 뭐 주기나 하던가요? -_-;;

인던에서 생겨나는 저런 룰들 치유들이 만들어 내는 경우 극히 없습니다.

대부분 격수들이 치유를 구하기 위해서 만들어놓은 조건들이 정석화 되어간 경우가 대부분이지,

치유들이 저런 구조를 먼저 요구하는 경우가 없다는 거죠.

Lv86 희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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