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상향 패치가 아닌 [폭풍 전야]라는 것입니다.
언젠가. 아이온에서 오드랑 재련석을 상점에서 판다고 했을때 대다수는 오드값이 떨어질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웃기게도 정작 오드값이 대폭 하락한 이유는 상점에서 팔아서가 아니라 "순도 높은 ~~~" 쪼개기 때문이였죠.
덕부에 수많은 달인이 탄생 했지만, 바로 이어서 공개된 2.0에서 마력, 명인에서 절망을 맛보아야 했습니다.
1.9에서 무기 합성 등 속된말로 "떡밥"이 많이 던져지고 2.0이 열리고 결과는 어떻습니까?
전 솔직히 말하건데 "아이온 완전 망했다"라고 표현 하고 싶습니다
PvP는 벨런스 조절 실패와 어비스 몰락으로 망했고.
시공 플레이는 개나소나 51렙에 종족 보호로 망했고
용계 공성전은 죽도밥도 아닌 만부장을 위한 백금 공훈장 따먹기로 망했고
RvR은 렉때문에 시작도 못해보고 망했고
제작은 명인의 빛나는 마키노활 수억 들여서 만들어 놨드만 루드라 개나소나 잡아서 망했고
인던은 투다스 마해가다가 달리기 하고 파슈만디르 1시간 작업.. 결국 망했고
레이드는 말도 안되는 파드마샤 삽질하다 망했고
이번 골드러쉬 2.1업데이트,
겉보기엔 정말 개념 패치맞습니다. 드랍률 당연히 올려야죠.
물론 본전 생각? 안난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객관적으로 다들 좋은템 드셔야죠.
그런데 지금 현실은 어떨까요?
찬트라 드레드기온? 거 뭐하러 가냐고 그러더군요 -_- 그시간에 투다스 가자데요 ㅋ
쌈질만 하던 같은 레기온 동생.. 지금 하루 18시간 인던 돌지만 루드라 풀셋은 포기 하더군요.
다들 예상하지만 이 업데이트 뒤에 다가올게 전 두렵습니다.
어짜피 인던온 즐기는 사람들? 아이템 몇개 주워 입으면 접거나 부케 키웁니다. ㅋ
마지막까지 아이온 하는 사람들은 쌈질좀 하고 인던은 틈틈히 가는 사람들인데
기본적인 렉현상이나 버그는 못잡고 아이템 푼다고 광고 하면서
실재론 그동안 죽어라 안나오던 50~55 영각 유일템만 잔뜩 나오더군요.
뭐 일부 외형용 녹템이나 전승템도 그렇고요
왜 우려 아닌 우려를 하는가?라고 묻는다면
다음 패치에선 이때까지 먹은 모든 유일템이 쓰래기가 될것같다는 생각입니다.
그게 이때까지의 아이온 운영이였고 앞으로도 그럴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