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는 수호대로 2순위를 노리고
호법은 호법대로 2순위를 지키려하고
딴 돼지들은 키나에 환장해서 떠들고(수호,호법이 2순위때문에 싸우는건 이해가 가도 애들은 대체 머냐?)
다들 알면서 쉬쉬하는 거지만 애초에 앤씨에서 용전을 내놓은 이유는
치유,호법들의 다양한 무기선택을 위해서 였다. 찾아보면 마증법봉도 몆개 있다는걸로 알수 있을것이다.
그렇지만 엔씨에서 먼 이유로 용전을 늘어나게 해 놓았는지는 모르것는데 이게 문제다......
전곤을 찰수 있는 물리뎀지 케릭한테는 용전이 환상적인 옵이고, 다른 아무 무기를 찾아봐도
이 효율을 낼수가 없다. 여기서 호법은 2순위를 지키기위해,수호는 나름 주사위 굴릴 권한을 찾기위해
검성은 어떻게든 한자릴 해보고 싶지만 더 노렸다간 클날거 같아서 눈치만 살피고
치유는 쓸모도 없지만 팔아서 던 벌고 싶고, 그치만 팟원들 눈치도 보이고,,, 나오면 좋지만
나와서 분배할상각하면 머리 아프고, 던 걱정없는 치유는 그냥 차고 다니는게 속편하고.....
기타 클래스는 용전 나오면 어떻게든 던 더 뜯어낼려 하고,,,,(사실 여기부턴 뽀찌 개념이다. 100만 키나 던지고
뽀찌 줬다 하는 치유도 문제가 있지만 뽀찌 쪼금 준다고 마녀사냥하는 사람들도 문제다. 파슈에서 영움무기
먹고 뽀찌 않돌리는거 허다하고 그거 가지고 머라하지 않는다. 물론 파슈영웅은 자기 쓸 무기이기때문에
용전하곤 개념이 쫌 틀리긴 하다)
결론은 유저들로서는 답이 없다. 서로 협의 하는게 가장 좋다. 다만 다른 클라스는 쫌 조용히 있었으면 좋것다.
금액의 차이만 있을뿐 창,단도,활 파는거랑 똑같은거다. 살성이 나서서 뽀찌 떠들 애기 아니다.
유저들로서는 해결방법이 없지만 엔씨는 이문제를 어떻게든 해결해 줬음한다.
쓸대없이 늘어나게 해서 이 상태를 만든게 엔씨인 만큼 오랜기간 동안 분쟁을 만들어 놓은 용전사건을
엔씨는 좀더 적극적으로 해결 부탁한다...
개인적인 바램은 기존 용전이야 어쩔수 없지만 앞으로 드랍될 용전은 늘어나지 않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