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건 약속 조차 지키지 못하는 주제에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어찌되었건.. 말도안되는 어거지 논리에 대해 얘기해보자
1. 대검의 권한에 대한 의견
너는 감히 돼지 따위를 운운할 자격이 없는 인물이다.
이점을 일딴 지적하고 넘어간다.
그리고, 니기 말하는 "하늘새가 말한 직주룰" 이라는 것이 무언지 명확히해라
내가 말하는 직주룰은
"무기 아이템의 권한에 직업별 1개의 독점권을 부여함" 이상의 정의는 없다.
거기엔 1순위, 2순위 따위도 존재하지 않는다.
아이온에서 2순위를 논해? 코디미중에 코미디지.
대검에 있어서 검성과의 권한 분쟁은 양손무기 합성으로 인해 시발된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직주룰에 있이서 대검권한을 검성과 수호가 동등하게 가질수 있다는 것은 결코 저 룰에 위배되지 않는다
뭐가 위배된다는 논리적 비약을 하고 있나?
유키 네 글을 보면 중간의 논리적 비약이 매우 교묘하게 하고 있는데, 그 비열함의 실체인가?
2. 쌍수에 대한 궁성의 권한
룰 드립질 좀 적당히 하길 바란다.
직주룰에 있이서 궁성의 쌍수 권한은 직주룰에 정의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점 또한 왜곡하지 마라
수호에 있어서 대검의 권한 필요성과
궁성에 있어서 쌍수 권한의 필요성의 그 접근법 자체가 틀리다.
수호의 대검 권한의 주장은 그 필요성이 PvP활용에 대한 권한 주장이다.
그러나, 궁성의 쌍수 권한 주장은 그 필요성이 사냥 혹은 PvP의 필요성에 대한 주장이 아니다.
궁성이 쌍수에 대해 주장하는 것은 아이템의 키나적 가치를 동등하게 해달라는 것이다.
이런 궁성의 주장이 잘못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아이템의 권한을 행사하는 데 있어서 키나적 가치보다는 필요의 가치가 우선한다고 본다.
그렇기에 살성이 없을 경우 쌍수의 검성 권한이 우선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왜곡하지 마라!
이건 직주룰과는 하등 관계도 없는 얘기니깐
지금 호법들이 주장하는 2순위 독점에 대한 주장은 그 자체가 바로 니가 말하는 돼지력이다.
재밌는게 공홈에서 이미 그리 결론났다고 말하고 있지만,
아조건 수게건 결코 여기 호법드링 애기하는 논리에 동조하지 않는 사람이 더 많다는걸 눈이 있다면 봐라
더불어
유키는 비열한 인간상의 표본이고,
돼지력을 포장하는 하나의 인간 군상의 일부일 뿐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