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옵션에 대한 명쾌한 해답은??

일단 방어 옵션은 기본적으로 물리방어 / 무기방어 / 방패방어 / 회피 / 마법저항 / 물리치명타저항 등이 있죠. 

 

공격에 대한 옵션은 공격력 / 마법증폭 / 물리치명타 / 마법적중 / 명중

 

물리방어는 말그대로 들어오는 데미지를 걸러내죠.. 물방 1000에 100정도의 데미지를 감소시킨다는게 정설이죠?

 

 

문제 1 :

 

무기방어 / 방패방어 / 회피의 경우는 수치에 따른 확률방어로 알고 있는데.. 틀린 건가요?

 

즉 수치가 높으면 방어 / 회피 횟수가 많이 뜬다는 거죠.

 

그러면.. 높은 수치에 비교해서 얼마나 많은 데미지 감소가 생기는 걸까요? (회피는 그냥 0일테고..)

 

인벤 치유성게시판에 보면 방방3000수호에게 데미지가 1이 들어간다더라는 방방치유관련 댓글이 있어서 물어봅니다.

 

 

문제 2 :

 

명중은 무기방어 / 방패팡어 / 회피 등의 확률방어를 상쇄시키는 옵션이죠.

 

마법적중 역시 마법저항을 상쇄시키는 옵션입니다.

 

그러면 '물리치명타'라는 확률을 높여주는 옵션과 '물리치명타저항'이라는 확률방어 옵션의 상관관계는 뭘까요?

 

물리치명타의 수치가 높다는 것은 발동확률이 높아지는 것이고, 저항은 그 자체를 무력화를 시킬 확률이 높다는 것이죠?

 

2.0이후 물리치명타저항이라는 옵션이 생긴 이후 물리치명타저항때문에 물리치명타마석을 더 많이 필요로한다는 어느 직업채널의 이야기가 있더군요.

 

제 생각에는 저항을 해버리는 물리치명타를 소폭버리고 공옵션에 더 투자를 해야하는게 아닌가 싶어서 물어봅니다.

 

물리치명타는 마법적중과 다른 발동확률을 올리는 옵션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