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이온의 망테크를 타는 첫번째 이유는?
주 인던인 파슈의 저조한 드랍율 & 인던화 실패와 더불어 pvp rvr의 몰락
그렇지만 위기라고 아무도 얘기하지 않는 첫번째 이유는 당연히 최대 라이벌인 테라의 광속 망테크
이번에 테라의 대규모 업뎃 간담회 기사를 보고서......... " 아 테라 완전히 텄구나 " 라는 생각을 지울 수 가 없다.
민감한 주제나 주된 개선요구의 미반영은 무조건 돌려서 말하기.. ( 예를 들어 동접이 얼만가요? 퍼블리셔인 nhh에게
물어봐야 된다 ㅡㅡ? 그만큼 동접률이 낮다는 얘기를 반증하는것 예전에는 nhn한테 물어서 기사 올렸나? 20만 넘겼다고? )
테라의 광테크의 반사 이익으로 아이온은 개발속도를 늦추기 시작했다. 그리고 교묘하게 2.6업데이트라는 광고로
테라의 업뎃 간담회의 이목을 분산시키는것과 동시에 쓰레기같은 패치 수준의 업뎃을 광고하게 이르렀다.
요새전과 pvp rvr의 대대적인 몰락임에도 불구하고 mmorpg에서 가장 지양해야 될 솔플인던인 2템페르를 내놓았다.
당연히 동족 or 천마족 공용의 pvp 형식의 토너먼트 방식의 템페르를 예상했지만 2템페르는 정말로 한심한
미래를 보지 않는 업뎃이라고 봐야된다. 지금까지 모든 솔플 인던은 다 광속 망태크를 탔다.
불안한 미래의 이유를 위의 템페 2 훈련소 말고도 몇가지 토론해보자.
1. 템페르1 훈련소 : 대부분의 유저들은 지겹다고 한다. 실질적으로 공팟 수준은 1시간 30분 남짓 고정은 1시간 10분 남짓
이다. 길진 않다. 그러나 플레이 방식에 따라 2시간 안팎으로 올라간다. 그러나 예전 파슈 시대보다는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니다.
유저들이 말하는 긴 시간 지겹다라고 하는 것은 재미가 없다는 것이다. 나의 첫 동굴 데뷔기는 10시간 이였다. ( 미션까지
클리어하는 바람에 .. ) 그래도 지겹다 .. 라는 생각보다 아 어렵다. 정신없다. 이런 생각 밖에 안들었다. 오락의 가장 큰
주안점은 정신을 차리게 하면 안되는것이다. 내가 마음대로 핸들링 할 수 있게 된다면 그게 과연 흥미나 재미가 있을까?
좋은 템만을 맞추기 위한 노가다형식으로 전락하게 되는것이다. 현재의 템페르는 1~6단계에서 지루한 시간으로
흥미를 잃게 만들어버렸다. 물론 단계가 올라가야 할 때 마다 더 핸들링이 어려워야 겠지만 누구나 쉽게 누구나 지루하게
만들어비린것이 단점이다.
2. pvp rvr의 개쓰레기화 : 장담하겠지만 올 여름안에 이딴식으로 계속 업뎃 한다면 인벤기사화가 되던지 큰 이슈화가 될것
이다. 요즘은 마저나 집기로 시불딱 되는 유저들이 줄어들었다만은..... ( 이 인간들은 도대체 어디서 1:1 피케를 즐기는
지역이 어딘지 궁금하다 .. 프라임 시간대가 나의 주 게임 시간인 나로서는 이해가 되질 않는다. )
사실 가장 최우선시 되어야될
PVP(Players versus Players) [맞는지는 모른다 대략적인 이해도 이니]
RVR(Realm versus Realm) 이다. 피빕과 공수성전이 주된 착안점인 아이온.......
지금은 일퀘를 위한 pvp만 늘어났을 뿐이다. 어비스 공성은 2.0부터 가질 않아서 ( 어차피 솔플 또는 2인으로만 다녀서.. )
잘 모르지만 현재의 최고 메인 RVR인 용계는 이미 공수성과는 거리가 먼 어뷰징과 컴 사양과 높은 딜링만이 먹고 산다는
이해 할 수 없는 패턴으로 전락했다. 엔씨 이 뱅진들은 도대체 요새전떄 시공회랑이라도 열게 만들어서 공성을 하게 만
들 생각은 없나? 언제 회랑 넘어가서 키슥 박고 밀다가 키슥 다 꺠지면 다시 회랑 넘어가고...... 그게 요새전이 될거라
생각하나? 자신의 종족 보호 일퀘인 마족( 갤크 천족 5마리 죽이기 ) 이딴 일퀘 떄문에 이제는 피케이를 즐길 수 조차
없어졌다. 우스개 소리로 5초안에 못따면 다굴로 푹푹 찍이다. 5초안에 따더라도 다굴로 푹푹 찍이다.
2.6 업뎃을 공개로 알겠지만 앞으로 여름방학 이전까지는 업뎃이 없다고 봐야된다.
특정 매개체로 pvp 공간과 ( 드레드가 아닌.. 몹도 많고 공간도 제약이 많으며 효율상으로는 함직이 진리인...
그것보다는 pvp의 메리트와 진정한 재미를 즐기기 위한.. 예를들어 제 3 훈련소가 3:3 방식으로 입장신청하면
랜덤으로 팟원이 구성되어서 변수를 줄 수 있는 그것으로 백금훈장을 맞출 수 있다거나 어비스템을 살 수 있는
메리트를 주는 진정한 pvp유저를 위한 어비스템이 될 수 있도록 .. 금공이나 백금은 돈 그리고 장비빨로 할 수 있는
어이없는 행태)
예전 요새전을 한번씩 따라가다 보면 아티발동하고 여기밀고 화지에서 개싸움하고... 이러는 것도 나름 재미는 있었다.
그리고 그것이 공성전이고.. 3.0에서 나왔다 무슨 큰 병기 같은 것들이 과연 지금의 개떡같은 rvr에서
나올수 있을거라고 보냐는 질문에는 가장 비현실적인 업뎃이라고 보는것이.. 아니 안될 가능성이 높은 업뎃이라는것에
한표를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