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만렙 제한이 풀리면서 여러가지 스킬과 더불어 기타 등등 뭐같은 사항이 업뎃 되었죠.
개인적으로 외형변경이 너무 하고 싶었는데 패치가 되서 넘 만족합니다... 만 !!
이번에 마법 적중으로 인하여 제일 타격을 받은 건 마도성 입니다.
마징징이라고 생각하지마세요.. 제 케릭에 대한 애착과 문제점에 대해서
말하고 싶을 뿐 입니다.
캐스팅 계열 중 마도와 정령이 제일 낮은 방어와 생명력으로 버팅기고 있지요..
치유와 호법은 그래도 생존률이 보다 높지 않습니까 ?
솔직히 정령에 대해선 크게 언급을 못하겠습니다.. 아직 고렙도 아니고.. 제대로 p v p도 못해봤거든요...
(죄송합니다)
아아아.. 만약 사냥이라고 생각시에는 치유가 제일 타격이 클꺼라 생각됩니다.
메즈 삑살 -> 힐애드 ... 치유 다이...
개인적으로 파티에서 치유 또는 호법 죽은 걸 제일 싫어하는 제 입장에선.......... 이제 파티 못하겠네요...
먼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전 타 클래스 깐적 한번도 없습니다. 저하고 친하게 지내는 분들중엔 살성도 있고 정령도 있고 수호, 호법,검성 다 있습니다.
그 케릭들 까대서 하향되면 지인들 또한 마음이 아프겠지요..
각설하고..
마도는 거의 모든 스킬이 캐스팅 스킬 입니다.
왜 좋은 스킬 일수록 캐스팅 시간이 길까요 ? 또한 시전거리가 짧아질까요 ?
당연히 그만큼 강한 효과이기 때문입니다.
위 사항은 타클래스 또한 마찬가지죠.. 강한 스킬 -> 패널티가 있지 않습니까 ?
패널티라 함은 단적으로 쿨타임, 정신력 또는 체력 or DP 소모. 특정 클래스 별 캐스팅 시간.
마도성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
종잇장 체력. 낮은 이속. 바보 방어구....
허나, 매즈와 순간이동으로 거리 벌리기.
빙결 & 얼음 으로 이속 저하. ( 이 부분은 정령과 궁성 또한 해당되네요. )
그 틈을 이용한 먼거리에서의 긴 캐스팅 마법 시전
그런데.. 저항 ?
예전에 제가 짧은 글로 저항이 아닌 마법방어력으로 개념을 바꿔야 한다고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뭔 악플 뿐이더군요. ㅎㅎ
저도 나름 생각을 하고 쓴건데.. 그리 묵사발을...
왜 저항이 아닌 마법방어력이냐구요 ?
메즈 = 저항 인정합니다. 이건 50프로 확률이지 않습니까 ? 데미지를 주는게 아니고 걸리느냐 안걸리느냐 두가지 입니다.
만약에 레벨이나 혹은 마법 적중이나 마증이 높다고 무조건 메즈가 걸린다면 당연히 문제가 있겠지요.
게다가 지금 메즈는 마법적중과의 별개로 확률이 확실히 존재합니다 !!
이건 마도 하시는 분이라면 다들 아시겠지요 ? 내 마적이 얼마인데.. 저항이 뜰때도 있다 ? 있을겁니다.
허나 공격스킬은 그게 아닙니다.
즉시건 1초건 5초건 마법을 캐스팅을 하여 " 공격 " 을 하는데 저항이 뜨다니요 ?
제가 생각하는 건 마법방어력 입니다.
어째서 NC는 아이온에는 마법방어력이란 수치만 존재하고 저항으로 모든지 해결하려 하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여러분 신성스킬 싫어하시지요 ? 한방에 죽는다고..
허나 마법방어력이 존재한다고 생각해봅시다. 단순하게 서술해보죠.
만약에 어떤 검성의 만피가 7천 이고, 마법방어력이 2천 입니다.
제 신성스킬이 원래는 8천의 데미지가 들어간다고 칩시다. 간단하게 생각해보면 8천 데미지 - 마법방어력 2천
6천의 데미지가 들어가고 1천의 생명력이 남겠지요 ? 물론 후속스킬로 인하여 마무리가 가능하지만,
적어도 죽은 상황이 아니라면 변수가 존재하지 않겠습니까 ?
순간적으로 생명력을 회복하여 생명력이 3 ~4천이 되었다고 치면, 마도는 다음 후속타 -> 즉시시전 스킬로는 검성을
죽일 수 없습니다. 강한 후속타를 위해 캐스팅을 해야 겠지요 ? 그렇다면 검성 또한 대응을 할 수 있지 않습니까 ?
멀리서 쐇으니 거리를 벌리던지 순간적인 공격으로 캐스팅을 끊던지.. 아닙니까 ?
게다가 물약은 두가지고 있지요.. 신약 + 비약이면 체력 5천은 우습게 회복하겠네요.. 그럼 반격이 가능하겠죠 ?
밀리와 캐스팅 계열이 차이점이 무엇입니까 ?
상대적으로 낮은 방어력과 낮은 체력, 낮은 이속 & 높은 공격력과 메즈 스킬 아닙니까 ?
아이온 플레이하면서 상대를 만나 싸우지요 ? 목적이 무엇인가요 ?
적이든 몹이든간에 상대를 죽이는 겁니다. 밀리계열은 높은 체력과 방어력으로 커버하면서 공격을 맞아가며 공격하는 것이고
캐스팅계열은 낮은 체력과 방어력을 커버하기 위하여 도망다니면서 쓰는 겁니다.
직업선택에서 여러분은 왜 밀리 또는 캐스팅 계열을 선택하셨나요 ?
수호와 검성을 선택하셨을시에는 전사의 이미지로 몸빵을 하며 적을 제압하길 원해서 하신거 아닙니까 ?
살성과 궁성은 날렵한 스킬로 적의 배후를 노리거나 빠른 공격 또는 치명타로 적을 제압하길 원해서 하신거 아닙니까 ?
호법과 치유분들은 버프와 힐로 아군의 힘을 강하게 해주면서 더불어 자신 또한 강해진 상태로 적을 제압하길 원한거 아닙니까 ?
제가 한 마도는 강한 마법과 메즈 스킬로 적을 제압해길 원해서 했습니다.
제가 한 정령은 아기자기하게 정령과 사냥을 원하기 위해 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정령과 더불어 강력하게 적을 제압하길
원해서 하셨겠지요 ?
지금 마도의 현실은 어떤가요 ?
힘들게 적을 묶어두고 긴 캐스팅을 했을시에 대한 보상이 왜 저항일까요 ?
100 이든 1000이든 데미지가 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
그렇게 저항이 났으면 왜 마도는 그냥 죽어야 합니까 ?
적을 묶어두고 도망 좀 가려고 하면 그것마저 저항나면 그냥 죽으라는 건가요 ?
강철 보호막이든 그딴거 필요없습니다.
캐스팅에 성공하였으면 적에 대한 데미지를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
상대 케릭은 마법방어력을 올려서 마도에 대한 대응을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
그럼 이소리 하겠죠 ?
아이템에 일일이 마법방어라는 수치를 적용 또는 고쳐야 하고, (개뿔 적용되는건지 속성 방어나 대충 붙여두고)
마법데미지와 마법방어력에 수치를 고민해서 각 케릭별.. 게다가 레벨별로 기본 마방에 대해 고민을 해야겠죠.
마법방어를 해도 무지막지하게 쎈 마도스킬은 다시 조정해야 되고, 마법방어 때문에 너무나 약해지는 마법 스킬들은
다시 상향 조정해야 되니까 골이 빠게지겠죠 ?
그런거 생각이라도 해봤으면 애초에 신석이라던지 공속아템이라던지 풀지 마시던가요.. 아니, 풀려면 제대로 풀던가요.
캐스팅 아템 << 이건 풀리면 개사기겠죠.. ? 이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습니까 ?
스킬창이 터지려고 하는데 ....... 단축키 때문에 손가락이 찢어지길 원하십니까 ? 뭔 스킬만 더럽게 추가하네요
NC... 스킬 하나,하나 가지고 장난질좀 그만했으면 하네요.
마법방어력 어쩌고 골 아파서 그냥 저항으로 할꺼면..
적어도 캐스팅이 90% 완료된 스킬은 25m 든 9999999999999 m 든 도망가도 맞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
무적이든 보호막이든 갖다 버리시고, 맞는 동안엔 캐스팅이 안 끊어지는 스티그마나 스킬을 주시던가요...
보호막 찢기는 거 솔직히 순간이고.. 이번에 패치된 무적스킬은 .. 그냥 잠시 빠졌다 붙으면 해결되는거 아닌가요 ?
게다가 이번 패치에 제일 어이없는게 무엇인지 아세요 ?
케릭 하나 하나 손보기 귀찮으니까 전체 적으로 " 마법 스킬 적중 대폭 하향 "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스팅 계열 손잡고 사이좋게 우는거 보고싶으셨나요 ?
아, 맞다 !!!!
저기 밑에 외객이란 분은 살성인데 살성 마법 적중 하향됐다고 화내시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갑자기 생각하니 웃겨서 좀 웃어봤습니다 ^^
외객님 욕하는 게 아닙니다. ㅎㅎㅎ 웃긴 패치가 맞죠 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패치를 기대하며...
- 둘 중 하나겠죠. 명중에 대한 패널티를 마법적중과 더불어 하향시키던가..
캐스팅 계열에 대한 특단의 조치를 취하던가... 아템이라던지.. 스킬의 대폭 조정 이라던지.... 기타 패널티 조절이라던지..
근데 문제는 제 생각엔.. 3개월 정도 걸릴듯 하네요 ...
설마 ~ 그래도 大NC 소프트가 캐스팅 계열을 버리시겠습니까 ?
그냥.. 제 바램입니다.
소신껏 고민해서 쓴 글이니 문제점만 말씀하시고 욕이나 악플좀 삼가해주세요.
생각이 잘못됐다면 좋게 써주세요. 알아듣고 이해하고 반성하는 나이 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