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마도성은 정말 보기 힘든 클래스가 되어가고 있다.
[PVP]
마도성의 천적인 정찰자 클래스가 이 게임안엔 너무 많이 있다.
(그 중심엔 가공할 오버파워의 살성이 버티고 있다.)
반면 마도의 상성이라 볼수있는 전사계열 중 수호성에게는 차단의 갑옷을 줌으로써
수호성은 오히려 마도에게 역상성을 보이게 된다.
결국 마도는 검성 빼고는 상성이라 보기 쉬운 클래스가 없는데, 검성은 PVP약체 클래스로 구분되면서
중저렙 및 서민 검성은 멸종하다시피 사라지고 상위 1% 검성유저들만 남는 현상이 발생한다.
그로 인해 검성도 결코 만만치 않은 검성만 남게 된 것이다.
즉 마도는 PVP에서 자신이 천적이라 바라볼수 있는 클래스가 존재하지 않는 최하위에 자리매김한다.
결국 마도의 존재목적과 존재이유는 어비스 저렙 뒷치기가 되고 말았다..
[PVE]
인던을 제외하고 모든 구간이 마도 없이 진행하는게 더 편하다.
이 중심에는 낚시가 있는데, 몹이 5초간 공격하지 못할 경우 원위치 한다는 대에 그 문제점이 있다.
조금만 요령있는 풀러라면 낚시를 통해 무리몹중 (링크몹) 특정 목표 한마리씩 뽑아서 사냥할수 있고
이로인해 파티에서 메즈의 필요성이 사라지게 된다.
메즈가 필요치 않다면, 저항과 엠탐으로 데미지 딜링에 불리한 마도보다 안정적이고 더욱 화력이 좋은
살성이 훨씬 더 좋다.
[시스템]
물리공격은 데미지 감소나 회피가 좀 뜨더라도 어느정도 딜링이 가능한데, 마법은 저항 저항 저항..!?
저렙이 고렙을 공격할 경우 물리공격 역시 무수한 회피로 인해 제대로 공격을 성공시키지 못하지만,
물리공격의 특성상 빠른 공격속도와 어쨋거나 조금씩이라도 피해를 입힐수 있다.
반면, 마법은 저항이 한번 뜰 경우 마법을 시전하던 시간이 송두리째 무용지물이 되어 버린다.
한번의 마법저항은 결코 한방의 공격 미스가 아닌 훨씬 더 큰 손실이라는 리스크를 가지고 있다.
[바람직한 개선 방법]
1. PVP 살성을 더욱 너프해야 한다.
데미지 너프를 하건 기술을 삭제하건 어떠한 방법을 쓰더라도 결코 한큐에 죽일수 없도록 막아야 한다.
2. 링크몹들은 무조건 링크가 유지되도록 어그로와 공격 영향을 무리 전체가 받게 해야한다.
(낚시 불가능하게 해야 한다는 말, 더불어 젠 역시 무리가 동시에 되어야 한다)
3. 시스템 마법이 원거리 공격이라는 이유로 준 패널티같은데, 지금 너무 심각하다.
한번에 한하여 저항난 공격 마법은 1초 이내 재시전시 즉시시전으로 바꿔주고, 마나 감소도 50%로 낮춰야 한다.
단 수면이나 나무저주 또는 루트 처럼 군중제어(C.C)효과를 가진 마법은 PVP밸런스를 위해 예외로 두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