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이 최상의 방어라는 말이 있죠.
특히나 아이온에서는 딱 들어맞는 말입니다.
요즘 마법저항에 대해 관심이 높긴 하나 아이온에서는 모든 클래스 모두 공격 올인 이죠.
마석도 오로지 공격력 및 치명타, 그리고 증폭. 옵션도 공속 지향.
그 방어형 클래스인 수호성 마져도 모두 공격 올인. 치유성도 증폭 올인에 가깝습니다.
거의 장비만 좋으면 무조건 한큐에 보내면 끝이라는 게 컨셉인가요?
공격과 방어가 50:50으로 맞춰지고 뭔가 PvP가 장기전으로 끌고 나가야 하는데
그리고 클래스에 공격 방어 비중이 조금씩 틀려지는 경향으로 가야하는데
아이온은 그냥 FPS 처럼 헤드샷으로 보내느냐 아니냐 뿐입니다.
이건 머 클래스간에 개성도 없고 상성도 없고 이속은 장비와 주문서에 달렸고 마석슬롯 수에
누가 공격력을 더 많이 박냐 강화를 얼마나 하냐에 한큐가 달렸으니 모두 한큐에 매달려
장비게임이 되버린 아이온은 좀 문제가 많은 게임 같습니다.
클래스 모두 현재 오버파워 상태입니다. 그렇기에 몹을 잡아도 가능한 적은 숫자로 빨리 잡느냐의
차이뿐 현재 어려운 레이드 몹이 존재하는지 의문입니다. 베일에 가려진 드레드기온 모함과 심층이
좀 고난이도 일뿐. 심층 클리어도 거의 숫자로 밀어붙일 뿐이죠. 딱 지금 공격력에 생명력이 2배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스킬간에 밸런스를 좀 조정하고 대신 NPC의 공격력은 2배로 하면
되겠네요. 그러면 살성에게 한큐에 죽는 클래스도 사라질 것입니다. 또한 한큐 지향에서 당연히 장기전
이 될테니 생존에도 조금은 힘을 쓰겠지요.
여하튼 현재 아이온에 필요한 것은 밸런스 조절입니다. 현재 각클래스의 오버파워는 심각합니다.
보다더 공격보다는 방어에 조금은 투자할 수 있도록 조정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