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랜토 한번 넘어갔더랬습니다. 마족쪽은 모르겠지만 천쪽쪽 얘기를 해보죠
데바전진전부터 하이브 새대갈들 나오는곳 브락스 소들 나오는곳부터 삼삼오오 오토 밭이더군요.
뭐 그러려니 했습니다
데바 전직후 베르테론 넘어갔더랬죠..랩이 넘 후달릴정도로 넘어간건 아니고 아마 한 200명 안에 들정도로는 접속을 유지 했습니다.
베르테론 해안가쪽 퀘스트 6개 정도 되죠..
이건 뭐..한마디로 잡을 몹이 없습디다..
판금셋입은 검성.수호자 20여명중에 19명이 오토더군요..
어떻게 된게 사람보다 오토가 더 많을 수 있는거죠?
열혈강호 오토처럼 한마리 붙는것도 불안한지 1명이 먼저 선치면 나머지 캐릭들 3-4마리가 다굴치는 식으로 오토돌리더군요
스틸은 고사하고 파크시게란 보스 몹 침식 걸어서 이리저리 끌고 댕겼더니 검성 캐릭들 광역 스킬 돌리다가 파크시게 한테 걸려 죽고 그넘 선친거 따라 치다가 나머지 오토 쫄들 다 전멸..채널 이동해가면서 3-4번에 걸쳐 파크시게 끌고 가서 죽이니 해안가쪽 완전히 정화 되더군요...하도 수동으로 사람이 직접 사냥하는 이가 거의 없다시피 해서 아무런 죄책감 없이 그냥 이리저리 파크시게란 보스몹 끌고 댕기면서 오토들 학살했더랬습니다
이제 진정하고 랩업좀 해야지 하면서 베르테론위 허수아비쪽 갔더랬죠..
왠걸 2-3명이 뭉쳐서 선공몹(도적.잡부 등 있는곳)도 점령했더군요..
퀘 포기하고 닥사냥하러 무려 4랩 높은 곳 (전 마도사라) 슬라쉬 잡는곳 근처 오염된슬라쉬..자얀트골램..자그만치 16-7랩들 몹 있는곳 갔더랬죠..
2명이 끼리끼리 사이좋게 오토 돌리고 있네요. 판금셋 입은 오토들 서로 구역 정해놓았는지 나란히 4젠 정도 먹고 사냥함서 피탐하고 몹 좀 잡아볼라고 하면 치던것들도 달려와서 치느라 좀 수월히 잡템이랑 업을 좀 했습니다.
그 뒤의 맵들 안봐도 훤하겠죠?
제가 본것만 순수 사냥유저 1명:오토유저 20명인 서버에서 무슨 오토작업장 캐릭들 수수방관하고 또 다시 서버증설을 하나요?
엔씨가 괜히 엔씨가 아닌가 봅니다.
공홈에 오토제작업체가 스폰서로 있던 걸 보고서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오던데
이건 뭐 철저히 오토 작업장과 공생관계가 아닌한에야 현시세 떨어진다 싶음 어김없이 대기자 핑계대고 작업장들에게
그냥 작업할 곳 주말마다 한두개씩 새로 열어주는군요..
최근 오베시작했던 각종 겜들내에 있던 오토작업장들 과히 아이온에 대부분 넘어온것이 아닌가 사료될 정도로 오토 유저 정말 발에 깔렸습니다
오토 캐릭들만 회 쳐내도 지금 1-5위 정도 인구수 유지하는 구섭들도 원활이 뜬다고 장담할 정도네요..
이번 한달 계정 끊은거 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서버 대기핑계로 신섭을 계속적으로 여는게 과연 현명한 생각이라고 보십니까?
12월 5일 또 열린다는 신섭 보나마나 60프로 넘게 오토 작업장들 넘어간다고 보는데..
이미 구섭에서 돌리고 있는 계정들 그대로 두고 남는게 대포폰에 대포명의인 넘들인데 에휴..
이건 뭐 서버 증설로 아이온 서버 올해안에 100개 열어도 모자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