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심...이번기회에 핵프로그램들 널리널리 알려지고 유포가되서
게임 유저의 5~60%이상이 핵을 사용하고
사용 않하는게 바보이고 사용하는게 대세이며 당연시되길 바랬었습니다.
그래서 아이온=명실상부한 핵게임의 대명사로 이름을 남기길 바랬었습니다.
그래야 제대로 한번 망해보고 조금이라도 엔시가 정신좀차리고
개념좀 챙기고 앞으로는 장인정신을 가지고 게임을 개발/운영하는 뼈아픈 계기가 되길 바랬었습니다.
근데..돌아가는 상황을 보아하니..그냥 이대로 얼래벌래 묵혀질듯한 분위기로 돌아가는거같아 보이네요
씁쓸~합니다
이번 태섭패치와 1.5패치 내용이 공개된게..과연 정말 기존부터 계획하에
예정된 시기에 맞게 공개를하고 태섭을 패치한것인지.
그런거라면 엔시는 하늘(?)이 도와줘서 엔시입장에선 다행스럽게도 핵사건의 이슈화가 터지고
바로 대규모패치의 업댓공지와 태섭실행으로 얼래벌래 묻혀질수 있게된건지..
아니면 일단 급한불부터 끄고 이번 이슈가 더욱 커지고 번지는걸 방지하기위해
기존계획/예정보다 조금 빨리 1.5패치를 공개하고 태섭바로 진행하고 추진시키고 보는것인지...
어느것이 맞는지는 알수 없지만
우연한 상황이든 의도된 상황이든 이번 핵사건 이슈는 우리나라사람들의 냄비근성(?)이랄가
잠깐 훅 달아올랐다가 바로 다른 시선을 집중시킬만한 이슈거리에 가려지게 되서
흐지부지 얼래벌래 넘어갈거 같다는것은,,,부정할수 없어보이네요.
조금만 더 이번 이슈가 일찍 터졌더라면...한 2~3주만 먼저 터져서
3주정도는 이슈거리가되어 홈피나 이런 팬사이트를 잘보지않는 유저들도
게임온라인상에서도 어느정도 많이 알려지고 퍼졌었더라면...하는 아쉬움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단 2~3일간의 반짝 이슈로 공홈이나 각종팬사이트에서는
후끈 달아올랐을지는 모르나 아이온을 즐기는 전체유저수와 비교했을때에는..
그냥 소수 일부들만이 이번이슈로 잠깐 열폭하고 시끌시끌 말만 좀 많앗던 정도랄까
기존처럼 그냥 아는사람들은 알고 모르는사람은 모르고
알아도 걍 "에혀 ㅅㅂ ㅅㅂ~"은 하면서 그냥 그냥 대충 겜하며 이렇게 흘러갈듯~
1.5패치 내용공개와 태섭패치적용이 타격이 좀 크긴 커보이네요.
지금은 일부 아직도 화(?)를 삭이지 못하거나 진정하지 못한 유저만이 핵 핵 할뿐
대부분은 앞으로의 1.5패치와 태섭내용에만 신경쓰고 집중할뿐 .....
좀 많이 아쉽내요
아..정말로 차라리 이번 핵프로그램들이 걷잡을수없이 빠르게 퍼지고 확산되길 간절히 빌었는데..
이번기회에 제대로 무너지길 바랬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