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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아이템 루팅 방식을 이런식으로 바꾸자..

디오렐라
댓글: 4 개
조회: 862
2009-08-18 14:21:55
요새 유일템을 자신의 본 직업이 아닌 타 직업이 아이템을 먹는 경우가 종종 있다..

특히나 영혼각인 템이 아닌 거래불가/계정창고 공유 불가 아이템이다..

요새 인던이나 암흑의 포에타..드라웁 등에서 먹을수 있는 템들은 거의다 거래불가 템이다..

이 거래 불가 템을 타 직업이 먹는다는 것은 사실상 이해 할수 없는 부분이다..

그래서 방식을 아래와 같이 엔씨에서 조정해 준다면 왠만큼의 피해는 막을수 있을것이라 생각된다..

일단 예를 들어 수호,검성.살성,마도,치유.호법이 사냥을 하다가

법사계열의 유일 보옥이 나왔다고 치고 이것을 수호성이 루팅을 한다..

그럼 주사위 창이 나오게 되는데.. 우선시 되는 법사계열에게 뜨는 주사위 창을

바로 획득 / 포기 (시간 30초 이상) 로 유지를 시켜 놓는다.(마도성 <법사계열> 에게만 이 창이 보이게끔 해놓는다)

만약 마도성이 획득을 눌렀다면 바로 마도성에게 유일 보옥이 들어가게 설정하고

만약 마도성이 이 보옥이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되어 포기를 눌렀다면 그 이후에 기존처럼 다른 타 직업군 5명에게

주사위를 굴릴수 있는 창이 열리게끔 설정해 놓는것이다.

치유성의 전곤도 마찬가지다.. 수호성이 눈독을 많이 들여서서 치유성이 팟 거부 기피 현상까지 나오고 있는데

수호성은 본래 장검이 주력 무기다.. 물론 치유성이 획득을 눌렀다면 치유성에게 본래의 무기가 들어오는게 맞는것이고

만약 치유성이 그 무기가 필요 없다면 포기를 누르고 수호성에게 줄수도 있는 부분이다..

(어찌 됐든 자신이 찰수 있는 무기는 가장 우선적으로 안전하게 먹을수 있는 방안이 보장 되어야 하는것이다.)

방어구도 마찬가지로 거래불가템은 이런식으로 설정하여야 되는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수호성과 검성 살성은 어떻게 하느냐에 따른 질문이 나올 것이다..

뭐가 문제냐고? 수호성은 원래 장검과 방패를 쓸수 있게 설정이 되어 있고 검성은 창과 대검이 주력 무기

살성은 단장 장장 장단으로 낄수 있다고 하지만 본래 단검이 주력 무기다..검성도 마찬가지겠지

하지만 본래 자신이 낄수 있는 무기를 안전하게 보장받고 획득할수 있다면 그거 보다 좋은게 어디 있겠는가?

생각을 해봐라 검성의 대검을 궁성이 굴려서 먹고 살성이 그토록 먹고 싶어하던 단검을 치유성이 먹었다고 생각해봐라

위에 설명해놨던데로 그 직업이 필요가 없을때나..아니면 미리 합의를 해놓고 들어가서 그 직업의 무기를 먹고 싶은데

포기를 눌러 줄수 있겠느냐..그에 대한 보상은 어느정도 해주겠다 라고 합의를 하고 먹어도 상관 없는 부분이다..

자신의 직업 무기가 나왔을때만 바로 획득이 가능 하게 하는것이고 그 직업이 포기를 눌렀을 때는

이 전과 같이 주사위를 굴리게 될테니..

먹을 놈들은 또 먹는 그런 사례가 발생 하겠지만 이미 제1의 피해는 막을수 있다는거다..

영혼각인템이라면 경우가 다르다지만.. 정말로 나중에 영웅템이 힘들게 나왔는데.. 쓸수도 없는 타 직업이 먹었다고

생각을 해봐라..괜한 분쟁을 만들 필요는 없다.. 이런건 엔씨소프트에서 기본적으로 해결해줘야 하는 부분이 아닌가?

타 직업이 먹었다면 어쩔수 없이 해결 해줄수 없다는 답변을 해줄게 아니라 이런 기본적인 방안을 해결해주길 바란다.....

Lv2 디오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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