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 국민렙이 50렙을 향해서 치닷고 있다.
많은 유저들이 요세전에 관심을 돌리고있다.
그렇다면 요세전시 수호신장은 왜 잡어야 하며, 어떤유저가 영웅장급 활약이 되고
어떤유저가 참전병급의 활약이 되어 금공훈훈장 은공훈훈장을 획득할수 있을까?
또 특정 레기온이 요세를 점령함에 있어서 가장중요한 포인트가 무었인가?
본인또한 이부분에 많은 궁굼증을 가지고 있었고, 몇개월전 연구끝에 그 해답을 얻을수 있었다.
본인은 이미 이 방법으로 인하여 많은 금공훈훈장을 확보하였고, 4인 으로 구성된 우리 레기온 인원으로
유클레아스 섭에서 독자적으로 요세를 점령해 보았다. 그리하여 크로메데 유저들께 그 이유를 공개하기로 한다.
우선 중요한 포인트는 개인으로 따졌을시 영웅장급 활약 참전병급 활약으로 나뉘는 기준은 어비스 포인트다!
요세전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끝나는 시점 사이에 요세근처 지역 즉 맵의 색갈을 보고 판단했을시 요세근처 지역에서 획득한 어비스 포인트로 그 계급은 나뉘게 된다. 그렇다면 왜 수호신장을 잡는 유저들은 훈장을 획득할
기회가 많은가? 그것은 수호신장이 어비스 포인트를 많이 주기 때문이다. 본인이 말하는 방법을 잘 활용한다면
요세전시 굳이 렉이 많이 발생하는 수호신장 근처에서 요세전을 펼지지 않고, 요세전 발발후 아티팩트나 천마족의 싸움, 혹은 성문 파괴등으로 어비스 포인트를 많이 획득 하였다면 그 사람은 영웅장급 활약이 되고, 금훈장3개를 우편함에서 발견할수 있게 된다.
영웅장급 활약이 되는 포인트 기준은 보통 이렇다,
하층요세전시 -> 1000어포이상 획득 ( 영웅장급 활약 : 금공훈훈장2개)
상층요세전시 -> 2000어포 이상 획득 (영웅장급 활약 : 금공훈훈장3개)
% 이 포인트는 절대적인게 아니라 상대적인 포인트다. 보통의 영웅장급 유저들이 수호신장을 잡고 먹는
포인트보다 100~200 포인트 많이 먹게되면 영웅장급이 되는것이다.
그동안 많은 설이 있었을것이다. 저렙이 요세전 참여시 금훈장을 탈 확률이 높다. 계급이 낮을수록 확률이높다.
전부 맞는말이다. 렙이 낮고 계급이 낮을수록 어비스 포인트를 같은 몹을 잡거나 같은 적을 잡었을때 많이 먹기 때문이다.
점령 레기온을 결정하는 기준도 같다. 개인으로 따졌을시 요세전시 어비스 포인트가 그 기준이라면
레기온으로 따졌을시는 요세전시 공적점수가 그 기준이 된다.
본인은 4인으로 구성된 우리 레기온으로 공적점수를 관리하여 요세를 먹은적이 있다.
한포스 두포스로 이루어진 상대 레기온들을 무찌르고 우리 레기온은 4인으로 요세를 점령하였다. 그 방법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겠다. 연남천이 말한 1%의 확률 그 확률로 로케트 주먹이 발사 됐던것이다.
본인이 앞으로 이방법으로 더이상 할게 없다는 결론이 나서 유저들에게 공개한다. 요세전을 즐기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 본인은 그동안 이 방법을 이용해서 40여개의 보조케릭들로 상층 요세전시 모든 금공훈훈장을 혼자 탄적도 있었다. 1000여개의 금공훈훈장.. 잘 팔리지 않는다. 엔씨는 요세전의 메리트와 금공훈훈장의 시세를 잘 조절해줄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