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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버지가 생겼어요..

아이콘 별이흘린눈물
댓글: 21 개
조회: 2167
추천: 7
2009-06-04 10:35:35
7살때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제가 21살이 되던.. 3년전부터

새아버지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3년이란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편하더라구요..

호칭은 아버지라고 하지만..

마음속에선 거부감이 드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저와도 트러블이 많이 생기고..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20여년을 생판 모르고 살다가..

같이 살려고 하니까.. 적응도 안되구요..

몇달전.. 어머니와 아버지께서 교통사고가 나신적이 있었는데..

그때.. 어머니께선 다리를 다치셔서 걷지를 못하셨는데..

새 아버지가.. 어머니를 업고.. 목욕도 시켜드리고..

머리도 감겨주고... 대소변도 다 받아내는 모습을 보고 깨달았어요..

어머니를 아끼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이 진심이란게..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고마운 마음은 항상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잘 지내고는 싶은데..

혹시.. 저처럼 친부모님이 아니신분

계시다면.. 조언좀 부탁드려요..

Lv66 별이흘린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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