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제가 캐릭 키우면서 40렙때 무기를 머맞추지... 하면서 고민하다가 파천궁 사야지 했는데 메몰이 없어서.. 달인템은 비싸기만 하고 옵션도 안좋고 해서.. 힘들어도 백부장궁 맞춰야겠다~ 하고 마음먹고서는 상층 구석진곳에 키밖은뒤 50렙님들 쟁하는 한가운데서 저도 같이 싸웠었죠.. 그당시 저의렙은 36렙 무기는 녹템 건룡활 10강... 그리곤 1급 풀어포 를 달성하곤 40렙이하는 1급에서 더이상 어포가 안오른다는걸 그제서야 알게된저는 또다시 유물노가다를 시작.. (흑..ㅜㅜ) 그렇게 유물을 맞추고서야 40렙찍고 백부활을 사게되었죠.. 그기쁨을 만끽하면서 바로 10강 ㄱㄱ씽~ 미끄러짐없이 65강화석 9개로 10강 달성~ 이기쁨으로 열씸히 쟁했더랬죠..ㅎㅎ 그후 1주일뒤 렙은 41렙.. 레기온형 만렙 살성캐릭을 빌려 상층인던 밀대를 하던중... 용신장궁이 나왔더랬죠..ㅎㅎ 레기온 형누나들이 저보고 매일매일 밀대돠준다고 고생이 많다면서 제 궁성으로 활을 먹으라고 하더군용..ㅎㅎ 그래서 궁성으로 와서 용신장의 장궁 득~ 백부활 사고 10일뒤 41렙에 용신장궁 득했다죠.. 아마 전섭 최초로 저렙이 용신장궁을 먹었을꺼에요..ㅎㅎ 이로서 50렙달성하고 용신 10강으로 열씸히 놀았죠.. 50렙찍고 필요없어진 백부활... 추출할까 무지고민했었죠... (이번 1.9패치 소식이 전혀없을때...) 하지만 그동안 고생한걸 생각하니 아까워서 도저히 추출을 못하겠더라구용..ㅎㅎ 그래서 비행 6마석 다밖아서 오드용으로 쓰고있었죠..ㅎㅎ 그러던 어느날... 1.9패치하면서 양손무기 합성이 생겼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재수~~) 직장인이라서 천부활은 언제살찌 의문이였공.. 애지중지 하면서 오드용으로 쓰던 백부활 +.+ 냅따 합성했더랬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또쓰게 될쭐이야..ㅎㅎ 여기까지 저의 백부활 스토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