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인벤을 많이 하지도않았지만오늘 시엘 터진거보고 아 ... 이건 천족을 하는게 문제였구나 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조만간 다른 천족 서버도 터질꺼라고 봅니다
1월30일 네자칸
2월22일 카사카
언제터진지는 모르겠지만 카사카랑 같이 보상 받은 티아마트
그리고 2월23일 시엘
심지어 시엘은 터지고 10몇분만에 복구가 완료된거보니깐
이건 서버오류라기보단 누군가 일부러 터뜨리는거나 다름이 없다고 보여져서 관리를 못하고있다는 생각이 드내요
그리고 보상으로 던져주는게 데바의 특별 보급 꾸러미
분명 라방에서는 누구나 다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 목표라고했는데
관리도 안되고 보상조차 대충 던져주고 생색내기 밖에 안하고 뭐 사과를 하는거도 아니고
라방에서도 이미 천족이랑 마족의 불균형은 손을 쓸 방법이 없다 라고 직접적으로 언급을 했을 정도로 밸런스는 무너져있고
지금 생제만봐도 시엘 섭을 제외한 모든 섭이 다 풀려있는 천족이랑
8개나 생제가 걸렸고 점점 생제가 걸릴 마족서버들
정작 생제는 풀었지만 신규유저들이 왜 아이온2를 해야하는지에 대한건 아무것도 제대로 된게 없죠
성역 초월 컨텐츠는 자랑스럽게 공개하지만
결국 그 콘텐츠 조차도 천족은 인구수가 엄청 부족하기 때문에 초반에 못즐기면 결국 후반엔 제대로 활성화도 안되겠죠
단순하게 인구 수 부족으로 초반에 즐기지못하면 후반엔 버스나 타던가 포기를 하던가 해야하는게 맞나 싶을정도로 의문인데
이건 절대 해결 할 생각은 없는데 서버 관리 조차 못하는 모습을 보면
아마 크게 중요치않게 생각하는거같아서 미래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같이 시작했던 사람들 3명 빼고 다 접고 레기온 조차 20명도 겨우 접속하내요
어비스를 할 수 있냐 없냐의 차이를 떠나서 원정 초월 등 도는거 조차 지치내요
신규초월 신규성역 나오니깐 으쌰으쌰 해서 게임해보자 이럴 사람 조차 없고 프리섭 운영이랑 뭐가 다른지도 모르겠내요 운영자 맘에 못들면 클래스던 서버던 죽어야한다는게 보통 게임에선 나올 수 없는 운영방식인거같은데
저도 지인들이 만약 신규로 한다 혹은 복귀를 한다 그러면 다 마족으로 가라고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랑 다름이 없는데 관리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게 눈에 보이니깐 그냥 한번에 터지는거같내요
1. 토벌전
배럭게임이지만 매칭을 못하면 갈수조차 없습니다.
서버에 사람이 적어서 매칭을 돌려야하는데 천족은 그 사람마저 부족해서 부캐들은 토벌전 매칭 보내지도 못한지 꽤 된 상황이구요
2. 초월
초월 방 보면 99%가 버스방입니다
버스를 타지않으면 캐릭터 성장을 못합니다.
버스 사기는 대응도 하지않아서 사기도 많고
무한버스 할려고 여전히 꼼수로 버스하는 사람들도 안막죠
그냥 천족은 게임할려면 3000까지 버스타는 게임 이나 다름이 없죠
3.원정
정말 사람이 없으면 지옥이라는걸 보여줄정도로 버스가 절반 나머지는 그냥 매크로 찍어내듯이 45만렙찍고 크라오 무한으로 도는 사람들
어질 어질 합니다 결국 사람이 중요하고 사람이 없으면 유지가 안되는데
이럴꺼면 천족 마족 총 합쳐서 pve를 할 수 있게해줘야하는데
그건 생각도 없나보내요
4. 악몽
이번에 카이시넬로 인해서 밸런스가 진짜 기괴하다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pve 위주의 게임이라했지만 정작 pve는 딜러들만 재미를 느끼는 게임이죠
이럴꺼면 모든 직업을 다 딜러화 시키고 pve에선 다 비슷한 성능을 내야하는게 정상인데
누구는 고점도 닫혀있고 저점도 낮고
누구는 고점은 높고 저점은 낮고
누구는 고점 저점 둘 다 높고
제대로 된 지표가 있는지 조차 이젠 의문이고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솔플 컨텐츠를 내놓으면서 왜 특정 직업들만 손해를 보고 고통을 받아야하는지도 모르겠내요
5.어비스는 잘 모르겠내요
솔직히 말해서 어비스 처음에는 지던 이기던 재밌었는데
시즌2 매칭이후로는 관심도 없어졌습니다 매칭 기준도 제대로 없는거같고
6. 아툴
아이템렙을 만들어놓고 템렙으로만 사람을 받아야하는 이상한 시스템을 만든 덕분에
api도 오픈안된게임에서 근본도 없는 외부사이트에 의존해서 사람을 구해야하고 받아야하고
그냥 너무 힘들고 귀찮내요 아툴 점수가 확실하게 딜을 보여주는 차이도 아니라서 높으면 쌔고 낮으면 약하다? 15만 치유보다 10만 검성이 더 쌔고 와우 쐐기처럼 뭐라도 같이 나왔어야하지않나 싶고요
7. 미터기
전 미터기는 필요하다고 보는 파 입니다.
스킬 데미지 계산도 제대로 안되서 악몽에서 보스치면서 이렇게하면 얼마만큼에 잡히고 이렇게하면 얼마만큼에 잡히니깐 이렇게 때리는게 더 쌔네? 라는 식으로 주먹구구식으로 게임하고있습니다.
미터기를 직접 도입해서 확실하게 연구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줘야지
만들고있다 있다만하고 아직도 도입안된게 말이 안됩니다
사제 미터기들은 어떻게 만들어졌죠? 그 미터기들이 다 풀렸는데 공식미터기는 말만 무성하고 제대로 알려주는게 없죠
유저는 집에서 기르는 강아지가 아닙니다.
3달을 유저들한테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그 결과가 지금 이런 상황이고 점점 미래가 닫혀서 보이질않내요
아이온2 처음 시작 할 때 만해도 이건 못해도 1년은 재밌겠다 했는데
순수하게 운영을 못해서 이렇게 빨리 내리막길로 내리꼿히는건 진짜 대단한거같습니다
긴 쓰잘데기없는 아재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재밌는 게임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응룡 기룡 무기 가더 방어구 전부 다 제작 잘 되시고
루드라 부터 신규 성역에서 영웅템 다들 드랍 잘되시고
루드라 팔찌 담주 부턴 다들 펑펑 잘 뜨시고
강화도 쉽게 잘되시고 돌파도 한번에 다 하시고
어비스도 즐거운 pvp하시길 바라겠습니다
3달가량 했지만 정말 게임은 잘만들었습니다 정말 정신없이 게임을 했고 재밌었고 제가 rpg게임을하면서 버스기사를 해본 적이 거의 없는데 아이온2는 버스기사도 나름 재밌게했습니다 시간 조금이라도 줄일려고 템 맞추고하는게 재밌더라구요
모두 행복한 아이온2가 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