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잡담] 아이온2 매출 포지션과 관련 된 미래가 보이는 빨간약 (장문, No Ai)

Sigalet
댓글: 2 개
조회: 547
2026-05-13 01:06:49
어제 작성을 해 놓고 깜박 잠들었네

 결론은 아이온2는 어떻게든 유저를 붙잡을거고. 조삼모사식 시간끌기로 결제 유지와 트래픽 유지(작업장 모바일 포함)를 이어갈 것. 잔잔한 매출 증가를 위한 시도와 매출 하락세가 유지 지속되는 순간 대격변 터닝 포인트를 시도할 것.  민심은 사과와 보상 패치로 덮고, 밸런스와 시장경제는 시간 끌기를 하다 새로 추가되는 것들로 덮어서 물갈이 할 것.


얘기할 부분은 이렇게 4가지임
1. NC에서 아이온2의 매출 포지션
2. 간접 우회적 BM의 추가 예상
3. 앞으로의 진행 예상
4. 마지막으로 쎄한 부분


1. NC에서 아이온2의 매출 포지션

 일단 엔씨는 2030년 5조 달성을 위해 26년 2~2.5조 매출 기대를 하고 있음. 아이온2는 25년 4분기 26년 1분기 매출을 이미 봤고 매출 기준으로는 개발비는 2달 차에 메꿔졌을 듯 함. 초기 대략 월 500억 가이드는 6천억 까지 보고 있지만, 신규 출시를 빼고 현실적으로 3천억 월 250억을 잡는다면 단순하게 4.5만을 55만 계정이 결제해야 함. 초기 150만 트래픽에서 현재 10만 언더를 5만까지 보게된다면 계정당 월 결제가 50만원이 넘어가야 되는 상황. 하지만 스팀으로 인한 추가매출 기대감이 더해지기에 최소한 스팀 매출이 나오기 전까지는 지속적인 매출 유지 및 트래픽 유지가 필요한 상황. 

 이를 통해 알수있는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은 초기 4.5만 패스의 거래 배척 등은 유저를 위한 게 아니라 매출을 위한 부분임(작업장 결제 유도). 소위 말하는 키나작업장과 모바일은 트래픽 + 결제를 유도하고 실 유저가 줄어들수록 절대 배척하거나 없앨 수 없는 상황. 주기적인 신규 유입 사이클 관리와 추가 결제 부분이 늘어날 수 밖에 없는 상황.

 이러한 NC의 개고기 이미지 회피 매출 상승 전략은 리니지 클래식에서도 유사하게 나타나는데, 차이는 린클은 게임사가 유저에게 재화를 간접적으로 판매하는것(물약 등 소모품) + 작업장의 정액제 결제 유도, 아이온2는 외형+ 작업장 모바일의 정액제 결제 유도라는 점임. 직접적인 소수의 핵과금 유도로 인식되는 개고기 판매가 민심 및 인기도에 영향을 주는 것을 느끼고 다수의 결제를 구독형+간접적 판매하는 방식(소모품 판매, 월 결제, 패스 등)으로 우회 해 매출을 올리는 전략으로 보임.


2. 간접 우회적 BM의 추가 예상

 현재 아이온2의 매출이 줄어드는 상황이 나오고 지속(매출&성장 사이클 상 올 수 밖에 없는 것)된다면 그동안 해왔던 방식(큐나-키나 교환, 패스, 외형 판매)이 변경 추가되겠지만 그건 외부의 인식 상 민감해질수밖에없기에 새로운 매출 방식(간접적인 우회 판매 방식)을 추가하게 될 부분. 패스를 추가하고, 오드를 판매하는 건 유저들의 결제를 유도해보기 위한 전략으로 생각 됨. 이건 라방스타와 별개로 매출이라는 사활이 달린 부분 이기에 선만 지키는 선에서 유지.


-- 대형 패치의 준비 및 매출 유지 위한 시간 벌기
 회사 내부의 방식과 파이프 라인으로 봤을 때, 게임의 대격변은 유저를 잡아둘 수 있을만큼 빠르게 되진 않을 것 같고 준비 등 시간이 부족한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회의를 통해 매출에 영향이 적거나 없는 유저를 잡아둘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부분들을 먼저 캐치해서 시간을 버는 방식을 택하게 될 거임. 일단 매출에 영향이 없는 부분에 대해서 들어주고 반영해주고, 평소보다 좀 더 많은 보상(외형권 염색할인 오드 부활석 등등) 으로 민심을 달래고, 가장 빨리 할 수 있는 수치 조절 같은 부분을 건드리고 뒤에 컨텐츠를 개발하고 있는 아니면 개발된 부분을 미리 프리뷰식 적용을 하는걸 패치를 하는 것처럼 이야기하고 앞으로 나오게 될 일정 및 큰 그림을 보여주는 정도로 성장의 수레바퀴를 돌리고 있다는 것을 어필할듯 함. 매출과 직-간접적인 관련이 있는 부분(오드-키나, 모바일, 작업장, 매크로 등)은 뺄 수 밖에 없음. 


3. 앞으로의 진행 예상

 일단 조만간 할 일은 불타는 부분들은 진화시키고, 성장 수레가 멈춘것처럼 느껴지는 게임에 대해서는 청사진을 보여줄 것. 일단은 보상이나 스팩업을 꾸준히 내놓아서 유저를 당분간 잡아두고 대규모 패치를 예고 할 듯 함.

아이온2가 컨텐츠 등 새로 내놓는데 쎄한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밸런스 스팩업적인 요소로

45렙제 제한 해제, 기존 장비 합성 시스템, 새로운 신석 시스템, 기존 데바니온 보드 확장 및 강화, 신규 장비 새로운 옵션 추가, 장비 슬롯 추가, 아르카나 개편, 기존 던전 시스템 개편, 어비스 시스템 개편, 소모품 전면 개편 등등 기존의 컨텐츠를 수정하고 손보는 것과 새로운 슬롯 추가하는 것처럼 어렵지 않게 추가하지만 확실하게 유저를 잡아둘 수 있는 것을 지속적으로 추가 할 듯 함.
오히려 앞으로 이런 걸 내놓기에 민심이 가장 적기일 정도 

사실 지금 문제 있는 밸런스와 시장경제는 수정으로 고치기에는 이미 너무 누더기가 됐고 이걸 살려서 끌고 간다는 것 자체가 매출 지표 상에는 크게 느껴지지 않기에 이 부분은 포기하고 새로운 걸 추가해서 밸런스와 시장경제를 새로 덮어버리는 방식으로 갈 거 같음. 또한 대형 패치 때 유입을 유도하지만 매출에는 영향 없는 아이템 뿌리기는 당연할 듯 함.

** 물론 제일 중요한 건 새로운 게 추가되고 많은 게 바뀌지만, 너희가 지금까지 한 건 의미가 없지 않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좋은 발판이 될 거라고 얘기해 계속 하도록 유도할 것.


4. 마지막으로 쎄한 부분
써놓고 보니 굉장히 당연한 소리를 앞에 길게 적긴 했는데

아이온2를 했던 4달동안 굉장히 쎄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음.
아이온2가 유독 시스템을 수정하고 추가하는 게 굉장히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수치 수정 같은걸 라방을 통해 지속적으로 하는게 민심달래기 같기도 하지만 이게 제일 쉬운 부분이라 하는 것 같은 느낌.

PC&모바일 개발로 인한 코드의 한계쪽이 아닐까 싶고
아니라면 내부의 보수적이고 수직적인 관계 또는
개발자는 줄고 유지보수 분위기라 스케줄 외의 추가적인 부분을 할 사람이 적은게 아닐까 싶음.

개발 전에는 개발>>>>>사업 이지만 개발 후에는 사업>>>>>개발 임.

Lv5 Sigalet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