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에 앞서, 아래 첫 문단 읽고 욕 할 사람은 나가쇼.
(내가 말하고 싶은 결론은 마지막에 있으니 그거만 봐도 됨.)
나는 지금은 님들이 흔히 말하는 쌀먹충에 해당하는 2주 된 복귀유저 허접다리 본캐 270k 정령성이지만, 오픈 초반 검성 템렙 3200 찍고 여자친구 통제 때문에 접었다가 최근에 계정 새로 파서 다시 복귀해서 재밌게 하고 있는 유저임.
(결별 이슈)
참고로 본인은 인게임 평캔 매크로만 쓰고, 머리 좋으신 분들이 알려주신거 참고하거나 본인이 직접 연구해서 스킬 짜고 있음.
(방장이 미터기 검사하는 방에서 욕 한 번 먹은 적 없으니, 딜12도 못넣는 놈이라고는 하지 말아주셈. 적어도 1인분은 하고 있다고 생각 함.
아 물론, 저렙 구간이라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 함)
본인은 평일 18-19시 퇴근하고 게임 접속하면 21시이고, 게임 하다보면 체력 딸려서 23시 정도 되면 눈 감긴다..
그마저도 회식이나 약속 있으면 하루 이틀 게임 못한다.
직장인 길드라 하루 이틀 접속 못해도 감사하게 이해 해주시더라.
주말엔 8시간-10시간 씩 열심히 재밌게 한다.
내 목표는 본캐 500k 이상 가는 것임.
종굴 따려고 패스도 사고, 빠지게 사냥 돌아서 2주만에 종굴도 땄다. 지금 아이고 타이틀 따려고 나름 열심히 하는 중,,
요즘엔 본캐 재화가 부족한거 같아서,
이런 저런 공략 글 보면서 부캐 2개 치유성, 살성 만렙 찍고 배럭 돌리느라 죽겠다.
근데 또 다른 직업 하려니 재밌긴 해.
본인 손목 안좋아서 회사에서 버티컬 마우스 쓰는데, 게임에서 평캔 매크로만 쓰고 직접 와기라기도 치고 스킬 쓰느라 오히려 손목이 더 안좋아진거 같음,,ㅋㅋㅋㅋ
근데 나름 재밌으니까 이러고 있겠지.
왜 이 글을 적냐,, 요즘 망겜이다 어뷰징이다 밸런스 ㅈ같다, 치유성 소부가 어쩌니,,, 논란이 많은거 같다.
그냥 재밌게 즐기면 안되나?
게임 하다보면 직업간 밸런스, 운영 등 당연히 논쟁은 생기겠지.
근데 누구 하나 못 잡아먹어서 너무 이 악물고 싸우려는거 같아서 보기 마음 안좋다.
자유로운 논쟁이나 토론은 있되, 무지성적인 비판이나 싸움은 없었으면 좋겠다.
내가 커뮤 눈팅하는 이유 중 하나는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거였는데, 그냥 요즘 너무 물이 안좋아서 얘기 꺼내 봤음.
그냥,, 친구랑 술먹고 집 와서 요즘 분위기가 안타까워 술 기운에 주절 거려봤음,,,
- 이상 술취한 94년생 영써티 첫 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