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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엔씨 직원분이 읽기를 바라

o카시오o
댓글: 10 개
조회: 1159
추천: 4
비공감: 1
2026-06-13 22:36:06

[건의] 말로만 하는 소통은 그만, 무너진 게임 밸런스와 억지 콘텐츠 개선을 요구합니다.

겉으로는 유저와 소통하겠다고 말하지만, 실제 인게임 상황은 유저들의 피로도를 극대화하고 신규 유저의 진입을 막는 '고집불통 운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현재 가장 심각한 4가지 핵심 문제를 제기하며 뚜렷한 개선책을 요구합니다.

1. 어비스 억지 닥사 유도 및 비정상적인 재화 드랍률

  • 문제점: 영석, 증폭석, 유일 아이템, 키나 수급을 어비스 필드 사냥(닥사)으로만 강제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석의 드랍률은 극악에 가까워 신규 및 복귀 유저들이 장비를 맞추고 진입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장벽이 되었습니다.

  • 증폭석 문제: 어비스 장비의 가치를 보존하려면 PVP 능력치 자체를 상향해 주면 될 것을, 굳이 '증폭석'이라는 무리한 시스템을 얹어 유저들에게 또 다른 숙제와 피로감만 가중시켰습니다.

2. '리니지 라이크'식 펫 이해도 노가다 방치

  • 문제점: 현재 콘텐츠를 정상적으로 즐기려면 최소 2페이지 이상의 이해도 작업이 필수적입니다. PVP와 PVE 전용으로 나뉘어 있으나 그 난이도가 지나치게 극악합니다.

  • 박탈감 유발: 매일 2시간씩 힘들게 사냥해서 모은 포인트로 주말에 옵션 작업을 해도, 확률에 밀려 아무런 성과도 얻지 못하고 시간만 날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 불합리한 시스템을 장기간 방치하는 것은 운영진이 게임 플레이 흐름에 전혀 관심이 없다는 증거입니다.

3. 시즌을 거듭할수록 심화되는 '훈장 수급' 격차

  • 문제점: 이미 시즌 1부터 종족별, 직업별로 훈장 수급 격차가 심각하게 발생했습니다. 유저들은 "시즌이 지날수록 이 격차는 겉잡을 수 없이 벌어져 따라잡을 수 없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끊임없이 경고해 왔습니다.

  • 방치형 운영: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영진은 현재까지 아무런 보완책이나 격차 완화 시스템을 도입하지 않고 방관하고 있습니다.

4. 완전히 붕괴된 종족 매칭 밸런스

  • 문제점: 최근 종족 매칭 시스템에 미세한 변화를 준 듯하지만, 유저들이 체감하는 변화는 '제로(0)'에 가깝습니다. 완벽한 황금 밸런스 매칭이 기술적으로 어렵다는 점은 유저들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 태도의 문제: 하지만 매칭 불균형으로 인해 한쪽 종족이 일방적으로 고통받는 이 지경까지 왔음에도, 사실상 손을 놓고 방치하는 듯한 태도는 절대 이해할 수 없습니다.

Lv12 o카시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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