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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남치유인데 여호법, 여마도성한테 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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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개
조회: 368
2026-06-29 17:02:37
레굔에 새로 들어온 두 사람이 있었다.
호법 누나 하나, 마도 누나 하나


둘 다 디스코드에서 말도 잘하고 장난도 심했다.
문제는...
그 장난의 대상이 항상 나였다는 거...


어느 날 새벽.
무스펠을 겨우 끝내고 셋만 디코에 남았다



호법누나가 웃으면서 말했다.
"치유야, 캠좀 켜봐."
"왜요?"
"궁금해서."
마도 누나도 거들었다.
"그러게. 맨날 목소리만 듣잖아."


결국 난 카메라를 켰다.
둘이 갑자기 조용해졌다.


"왜 아무 말 안 해요?"
호법누나가피식 웃더니
"생각보다 괜찮은데?"

마도누마도 웃으며.
"그러네. 우리 치유 ㄹㅇ 치유였네 나 지금 누워있는데
치유좀 해주라 ㅋㅋㅋㅋㅋ."

난 얼굴이 순식간에 빨개졌다.
그날 이후 접속만 하면

"우리 치유 왔다."
"오늘도 우리랑만 다녀."
파티 초대가 동시에 날아왔다.


다른 파티를 가려고 하면
"어디 가?"
"우리 버리고?"
괜히 다른 레굔 남자 유저들한테 눈치가 보였다.
며칠 뒤
레굔 정모 이야기가 나왔다.


호법누나가 말했다.
"이번엔 진짜 얼굴 보고 놀자."



마도누나가 장난스럽게 웃으며
"치유는 우리 사이에 앉아."
"왜요?"
"도망 못 가게."
디코가 웃음바다가 됐다.




약속 당일. 레굔 정모 후 우린
카페에서 셋이 만났다.

자리에 앉자마자 호법누나가 내 옆에 앉았고
잠시 화장실 다녀온 사이 마도누나도 맞은푱이 아닌 옆에 앉았다.
"이게 뭐예요?"


호법누나가 웃었다.
"오늘은 우리 치유 못 뺏겨."


마도누나도 장난스럽게 팔짱을 끼며.
"맞아. 오늘 하루는 우리 파티장이야."
나는 얼굴이 빨개져 커피만 마셨고,
둘은 그 모습을 보며 계속 놀렸다.


호법 누나가 말했다.

"치유야 너 오늘 나 치유좀 해주라"

" 뭔 치유요?"

" 내 욕구 치유"


그러자 옆에서 마도 누나가 거들었다.

"나는










ㅅㄱ 퇴근하ㅏ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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