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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크로메데의 비극 스토리 1부

피아나르
댓글: 2 개
조회: 462
추천: 4
2026-08-03 19:44:08
크로메데....그녀의 비극적인 스토리

크로메데는 마족의 엘리트였다
그녀의 미모또한 굉장한 미인이어서 어린시절부터 남다른 미모로 찬사를 받던
그런 여성이었다
그녀의 능력은 그녀를 침묵의 심판소에 발탁이 될 정도로 출중했다

침묵의 심판소는 마족의 비리와 또는 범죄를 파헤치고 또한 그것을 단죄하는 특수기관이었다
주신의 이름을 빌려 즉결심판까지 가능한 엄청난 권력기관이고
그녀는 결국 침묵의 심판관의 자리에까지 올라갔다

그러던중 그녀는 마족의 일반인...
(마족사회에서는 계급이 존재했다 그 계급에서조차 보이지도 않는 그냥 일반인..)
롭스틴을 만나게된다
그녀는 롭스틴을 진정으로 사랑했다
그녀와 롭스틴은 계급과 부 권력 그 모든것을 뛰어넘는 어찌보면 위대한 사랑이었다
크로메데는 롭스틴과 결혼을 하고 싶어했다
롭스틴이라면 그녀의 부와 지위 그 모든것이 상관없었다
그만 있으면 그녀의 행복은 모두 채워졌다
비극은 여기서 시작되었다

크로메데가 롭스틴을 사랑하는 것을 눈치챈 칼리가는 그녀를 이용해 고대 유물을 탈취하고자 했다
그녀의 연인 롭스틴을 지하 던전에 가두고 그를 볼모로 삼아 그녀에게 고대 유물을 훔쳐오라고 강요했다
진정으로 롭스틴을 사랑했던 크로메데는 비리를 척결하는 침묵의 심판관이었지만
유물 탈취라는 범죄의 길로 돌아서게 된다 그녀의 롭스틴을 위해...

[마가의 물약]레기온의 성지에 있는 그 물약까지 훔쳐오라는 칼리가의 지시에 따라
그녀는 그 물약까지 훔쳐내었지만 칼리가는 그녀를 롭스틴과 함께 죽이라고 지시한다
그렇게 연인은 목숨을 잃는것 같았다 

악독한 칼리가는 그녀의 기록조차 조작하게 되는데
그녀는 유물을 위해 각종 비리를 저질렀던 인물로 기록을 조작해
타락한 심판관 크로메데로 역사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그녀는 홀로 지하감옥에 탈출해 생존했다
 
지하감옥에서 탈출한 크로메데는 무스펠 화산지대의 불의 신전에 숨어들었다
그녀가 설곳은 마족 어느곳에도 없기에...
크로메데는 그곳을 지키던 아그니타와 그곳의 신관들을 모조리 성배에 봉인한뒤
화산 깊은곳에 던져넣어버리고는 불의 신전을 차지한다
(이것이 무스펠의 성배이다)

이곳을 거점으로 삼은 크로메데는 이곳에서 나가지 않고 세상의 모든것을 끊고는 
은둔하게된다
그런 크로메데에게 잊혀지지 않는 단 한명의 인물은 당연하게도 롭스틴이었다
그녀는 인과율의 파멸이 이어지던 세상이 파멸로 이어지던 상관하지 않고
그녀의 롭스틴을 되살릴 작정이었다 
그녀에게 전부인 롭스틴을 되살리기 위해..
그녀는 어떤 저주를 받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던중 어느날 크로메데는 소원을 들어주는 어떤 거울을 불의 신전으로 들여왔고
크로메데는 롭스틴을 되살려줄거라는 믿음으로 거울에게 집착했다
그녀는 점차 거울에 잠식되기 시작했다...

Lv7 피아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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