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시점 치유는 600이상 키우지 말것.
800후반 치유까지 만져봤는데, 600에서 700구간 데미지 성장체감이 거의 없다. 이상하게 딜이 정체되었다가 800즈음부터 딜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느낌. 그래봤자 그 구간 치유 상위 5프로가 동급딜러 딜 7-80프로 박힌다.
상세하게 생각은 안해봤지만 구조가 좀 이상하니 고스펙을 노릴게 아니라면 500 중반 주차가 가장 현명해보임.
그나마 치유가 딜러를 이길 수 있는 구간은 500까지다.
2. 패시브는 정말정말 중요하다.
700대 딜러보다 패시브 내실 잘 챙긴 600대 딜러가 더 딜이 잘 나온다.
미터기 주력 패시브 표기해서 30언저리들 받아가면 보통 구간 상위권 유저다.
물론 800대 부터는 안 맞춘놈이 드물고, 900대에는 안 맞춘놈이 없다.
3. 깔개구간 황밸이다.
순수하게 본인 체감상 특정직업이 조금 뾰족한 것 외에는 800까지는 황밸이다. 치유도 효율 떨어지는 구간이 있으니 그 구간에 정체할거라면 스펙업이 손해임
극고점이 어쩌고 하는데 극고점을 안찍으면 밸런스에 둔감해지고 순수하게 성장체감하며 게임 즐기기 가능.
진짜 정 쓰레기 같으면 다른 캐릭 키우면 그만임.
4. 진짜 즐기고 싶다면 스펙업은 적당히.
700만 찍혀도 무려움 두줄을 건너뛰는 포스가 많다.
본인이 만족하는 수준까지만 스펙업하면 박탈감을 느낄 일도없고, 크게 물려서 개인이 손 쓸 수없는 밸런스에 좌절하는 일도 없다.
돈찍누를 하고싶거나 쩔을 하는게 아닌 이상 그 이상의 스펙업은 글쎄 나는 잘 모르겠다.
그래서 더욱이 고스펙 치유성에 대한 나의 생각은 비관적임.
5. 배럭도 키나가 많이든다.
나는 만족컷이 딱 700이라 치유제외 전 캐릭 700급을 목표로 키우고있음. 캐릭터당 평균 5,60억 정도는 쓴 듯.
이거 그냥 한캐릭에 몰빵했으면 하나는 900캐릭 나왔을 거고 그걸로 쩔하면서 나오는 키나로 더 편하게 부캐 키웠을 것 같긴한데.
만약 그랬다면 나도 밸게가서 싸우고 있지 않았을까 하며 스스로 위로하는중.
6. 키나는 싸면서 비싸다.
매ㄴ아 시세는 너무 싸서 이 가격에 왜 팔지? 아깝지 않나?
큐나시세는 비싸서 이가격에 왜 사지? 아깝지않나?
키나를 사서, 그 키나로 큐나를 사면 수수료를 감안하고도 이윤이 남던 시기가 있었다.
물론 계산기만 때려보고 시도는 하지 않았지만 이걸 왜 막지 않는것인지 이해가 안될정도로 키나 엄거래는 저렴하고, 성행중이다.
부끄럽지만 4차례 구매했고 단 한번도 제제당하지 않았다.
7. 이해도>>>스펙
본인 캐릭에 대한 이해도나 객관적 데이터없이 멸창룡 둘둘한 고스펙들 미터기보면 한숨이 나온다. 물론 고스펙인만큼, 하는법만 알면 금방 좋아지겠지만 저런 부류는 대체로 본인에 대한 타인의 소견을 고깝게 받아들인다.
커뮤=똥통 이라고는 해도 의미있는 정보들이 많으니 참고하고 배우고 시정하자.
8. 공팟은 낭만있는 지옥이다.
부캐릭의 스펙컷에 맞는 파티에 들어가.
기믹을 다 봐가며 터지고나서는 누군가를 추방하거나.
어쩌면 정치질을 하거나 싸우거나 하는 등,
이 모든 일련의 과정들이 내가 생각하는 낭만이다.
본캐로는 느낄 수 없는 것들.
그 끝에 클리어로 얻어낸 성취감은 각 캐릭터 개별로 느낄 수 있다.
이래서 다캐릭이 재미있는게 아닌가.
그냥 그렇게 생각한다.
아래는 전캐릭 구간 20위에 들고있는 내 이쁜이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