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교, 아욘2 재밌는데도 요즘 패치를 거듭 할수록 새로운 개념도 아니고 이해 할 수 없는 개념들이 막 도입되서 어질어질하네요.
먼저 포지션.
1. 탱커 - 몹하고 정면에서 영혼의 맞다이를 깐다
2. 딜러 - 몹의 후방에서 여러가지 기믹들을 수행하면서 틈나는 대로 극똥꼬딜을 한다
3. 힐러 - 몹에서 가장 안전한 지대를 옮겨 다니면서 파티원의 생명력과 디버프와 부활을 케어한다
4. (디)버퍼 - 딜러와 마찬가지로 똥꼬에서 극딜도 하면서 파티원의 딜을 올려주거나 힐러와 합을 마춰 생명력 및 디버프를 케어한다
간혹, 흙마나 극디버퍼도 여기 해당
이게 우리가 알고 있는 기본개념인기라.
요기서 이제 공격, 방어, 힐, (디)버프 등의 개념이 나옴.
1. 탱 - 방어 기재
@ 모으기(도발, 전체 도발 등 적대치 증가류)
@ 땡기기(포획 류)
@ 견디기(데미지 감소 류)
@ 막기(데미지 차단 류)
@ 흘리기(데미지 경감류)
@ 경직류(기절 등)
2. 딜러 - 공격기재
@ 기본 데미지 증가
@ 스킬 데미지 증가
@ 치명타(기본 데미지+@)
@ 백어택(몹의 바로 뒤에서 데미지+@)
@ 유틸 데미지 증가(독, 덫, 이런거)
@ 원소 데미지 증가(마법 - 화염, 아이스, 번개 등)
@ 암흑 데미지 증가(보통 흙마법사 애들 데미지나 디버프)
@ 신성력 데미지 증가(팔라딘, 수사 같은 홀리쉣 데미지 등)
@ 도트(몹에게 ~초당 피해 주는 스킬류)
3. 힐러 - 생명력 및 치유, 부활 기재
@ 생명력 증가(기본 피통 증가류)
@ 치유력 증가(치유 스킬들의 강화)
@ 보호막 증가(데미지 차단 스킬들의 강화)
@ 부활(말 그대로 본인 및 파티원 살리기)
@ 신성력 강화(보통 신성도 데미지 스킬 있는데 이거 강화)
4. (디)버퍼 - 파티 케어 및 몹의 능력 저하 등
@ 탱 스킬류 강화(뭐, 방어력이나 데미지 감소류 증가 등)
@ 딜러 스킬류 강화(크리나 전속 등 데미지 증기류 깅화)
@ 치유 스킬류 강화 or 아이덴티티 스킬 추가
@ 디버프(몹들의 각종 능력치 저하)
5. 공통
@ 상태이상 스킬들
대충 생각하는게 이정도 포지션인데.
우린 왜 거꾸로 가고 있는 것인가ㅠㅠ…
먼저, 탱커가 제대로 서지 못하고 있는게 가장 큰 부분인거 같어요.
탱의 개념이 희미하고 대체가 가능한게 전통 역할극 놀이에서 조금 벗어난 느낌.. 그래서 특히나 수호님들이 정체성을 달라 시는거 같음.
굳이 메인탱 서브탱 느낌이 없이 혹시 탱이 죽어도 딜 가장 쎈 사람이 탱을 대체해서 역할 수행하면 됨…
이게 맞나요?
둘째, 힐러의 역할이 무엇인가 입니다.
치유님들이 파티플시 힐을 안하고 딜을 하는게 과연 파티나 성역에서 맞는가? 입니다.
기믹이나 징판 알잘딱 다 저스트 회피히거나 미리 움직이면 힐이 필요가 없는데 내가 왜 힐하냐 는 분들도 계시고 일리도 있고, 지금처럼 짧은 타임에서 힐만 하려고 하면 안어울리긴 하죠 역할극에서.
그리고 투력을 올리면 치유성의 데미지가 증가하지 결정적으로 치유량이 증가하지 않습니다.
이게 많은 치유분들이 힐로 파티를 케어하는 쾌감을 못느껴하시는 가장 큰 부분 같습니다..
그리고 딜러 또한 큰 딜레마에 빠졌어요.
기본적으로 후방에서 요리저리 기믹 수행하면서 최대한 몾에게 어떻게 하면 가장 데미지를 많이 줄까 연구하고 또 연구 해야하는 클래스인데,, 요즘은 탱커와 같이 몹하고 정면에서 영혼의 맞다이 까면서 탱커 역할 수행 방해하죠. 그렇다고 뒤에서 치자니 데미지가 줄어들어요. 완전 이중고..
원거리는 또 어휴.. 그냥 딜러쪽은 다 애매모호해요.
모든 클래스가 딜러이기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버퍼는 어떻구요…힐주랴 딜주랴.. 데미지가 나오니 안나오니..이게 딜런지 버펀지 뭔지 아몰라…
현재는 그냥 가장 쎈 사람 순으로 주루룩 나열해서 파티나 포스 꾸려서 딜찍누 하면 끝^^.
나머진 이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