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영원레기온입니다.
최근 시공 균열 관련하여 영원레기온의 행동을 ‘어뷰징’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이 있어, 해명보다는 당시 상황에 대한 팩트 위주로 정리합니다.
1. 균열 입장 직후
균열에 입장하자마자 지속적으로 공격을 받아 사망하는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2. 6시 방향 집결
이후 주둔지에서 떨어진 맵 기준 6시 방향을 집결 장소로 정하고 이동했습니다.
6시로 정한 이유는 별도의 목적이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이전에 다른 위치에 키스크를 설치했을 때 계속 파괴되는 상황이 있었고, 키스크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맵 끝쪽인 6시 방향에 설치한 것입니다.
3. 키스크 설치 후 전투 상황
절벽에 키스크를 설치하고 절벽 위에서 키스크 등록 못한 인원들을 대기하면서 대치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사망 후 부활한 인원들이 절벽 위로 올라오다가 키스크에 걸리면서 자연스럽게 키스크 주변에서 전투가 이어졌습니다.
처음에는 적인원이 1포스 정도였지만, 키스크를 지키면서 전투가 계속되다 보니 적인원이 점차 늘어났습니다.
또한 당시 참여 인원은 영원레기온 인원만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종족채팅을 통해 인원을 모집했고, 그 과정에서 타 레기온 인원들도 함께 참여하여 전투 한 상황이였습니다.
4. 시엘 측 키스크 설치
이후 시엘 측에서도 절벽 위에 키스크를 설치했습니다.
싸우면서 저희쪽에서는 상대방 키스크 지속적으로 파괴했습니다.
5. 이후 전투 상황
그 이후에도 시엘 측 인원이 계속 몰려왔고, 영원 측은 전투에서 밀리면서 사실상 해당 지역을 벗어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우리 키벨이 파괴될 시 입장 시 계속 갈갈이 되는 상황이여서 키벨 무조건 지킴)
즉, 처음부터 특정 인원을 죽이거나 점수를 의도적으로 주고받기 위해 6시에 모인 것이 아닙니다.
균열 입장 → 공격받음 → 키스크 살리기 위해 조용한 맵 끝쪽인 6시에 집결 → 키스크 설치 → 키스크 주변에서 전투 발생 → 종족채팅 모집 및 타 레기온 인원 참여 → 양측 인원 증가 → 대규모 전투로 이어진 것이 당시 상황의 전부입니다.
그리고 영원레기온은 단순히 특정 콘텐츠만 즐기기 위해 활동하는 레기온이 아닙니다.
최근에도 아스펠 서버 활성화를 위해 보스 막타 이벤트를 직접 진행했고, 2포스 이상을 구성하여 어비스 아티쟁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많은 인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서버 내에서 쟁과 경쟁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꾸준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활동들이 있을 때마다 일부 상황만을 가지고 ‘어뷰징’이라는 식으로 몰아가고 분탕이 반복된다면, 결국 피해를 보는 것은 특정 레기온이 아니라 서버 전체의 콘텐츠 활성화와 유저들의 참여 의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가지고 어뷰징으로 단정하거나, 지속적으로 분탕을 만드는 행위를 하실 경우에 저희는 어비스 쟁, 시공은 앞으로 참여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건 역시 당시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원레기온은 해당 상황을 어뷰징 목적으로 진행한 적이 없으며, 당시 발생한 상황 그대로를 사실관계만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