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게임을 해봤고 다양한 모바일게임 수집형게임을 해봤지만 이렇게 불쾌하고 피곤한 컨텐츠는 첨인듯
펫 영혼은 이렇게 만들게 아니고 차라리 펫 도감 시스템을 했으면 나았을거같음
예시를 대충 들자면 펫 영혼 자체가 드랍률이 낮게 세팅되고 펫 영혼이 소모탬으로 드랍되서 한번 등록하면 땡으로 그리고 거래가 가능하게 했다면 득탬의 기분도 들고 소소한 돈벌이도 하고 돈박을 사람은 경매장에서 쓸어사서 도감채우고 하면 되게 말임
그럼 스탯은? 이딴 거지같은 빠칭코 넣을게 아니라 펫 영혼 도감에 세트효과를 넣어서 예를 들어
하급 불의 정령 / 중급 불의 정령 / 상급 불의 정령 / 최상급 불의정령 > 등록시 : 불의 정령 세트(PVE 공격력 +15)
하급 불의 정령 / 하급 물의 정령 / 하급 땅의 정령 / 하급 바람의 정령 > 등록시 : 하급 정령 모임(PVE 방어력 +3)
뭐 이런식으로 말임
그리고 얻기힘든 영혼들은 뭐 개별로 습득했을때 강타나 철벽, 완벽같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옵션이 붙는다던지 하나만으로도
대충 예로 로탄을 박아 넣으면 : 로탄(강타+1%) 이런식
이런 방식이면 이렇게까지 필드에서 펫작으로 난리나고 사람들 시간갈고 노가다하고 알바하고 이러진 않았을거같음 갠적으론 물론 내가 생각한 이게 정답은 아니지만 지금 펫 시스템은 너무 불쾌하기 그지없음 모든 필드에 궁성 마도성 정령성 검성이 날뛰면서 몹잡기에 급급하고 육성을 시작하는 단계의 사람들이 뭔 탬랩도 높고 쌘사람이 여기서 몹을 잡고있냐? 싶을정도로 퀘스트하는데 불쾌감이 느껴짐
물론 앞에서 제시한 것들이 그럼 매크로랑 작업장 어쩔꺼냐 하면 그건 우리가 따질 문제는 아니고 걍 운영진이 쳐 잡아야하는게 맞음
나도 그냥 주말에 몰아서 즐기는 유저 1일뿐이고 강하지도 않음 근데 지금 육성하면서 해야할거 너무 많게 느껴지고 직장인 친화겜 한다했는데 이게 직장인 친화 맞나? 싶은게 한 두개가 아님 천천히 하나씩 하고 싶어도 동시다발적으로 해야할게 넘쳐서 주말 이틀동안 아이온만 잡고있어도 시간이 모자란거같더라
그래도 천천히 개선하는 모습보이고 좋은 방향으로 패치하는 느낌받고있고 재밌게 즐기고는 있는데 꽤나 피로하고 지치는건 맞는거 같음
+) 펫작 너프박은건 진짜 욕나올짓이긴함 애초에 그럴거면 이렇게 설계하면 안됐다고 생각함
암튼 게임은 재밌음 재밌는데 거지같은 시스템들좀 어케 해주면 좋겠다 내가 이야기한 저 방법도 이미 출시해버린 마당에 어케 바뀔 수 없다는 것도 알지만 그냥 저랬으면 좋았겠는데 싶어서 글써봄 ㅇㅇ 다들 즐이온하고 좋은 주말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