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5명이서 겜함
근데 거짓말처럼 다섯명이 다 성향이 다름
A - 현질러 (기룡장비)
B - 다캐릭증후군(배럭X 3000+ 본캐급 부캐만 3개)
C - 1캐릭유저. 다른게임할때도 배럭혐오해서 절대 안키웠던놈임.
D, E - 효율충. 효율따져가면서 왠만하면 효율좋은걸 하려고함.
여기서 C(1캐릭)는 초반부터 시간날떄마다 펫작함
펫던전 나오기도 전에 이미 대부분의 펫작을 4단계(500)까지 끝내놓고 펫작 완화만 기다리던놈임
당연히 초반스펙 제일 앞서나감. 내실순위 서버내 순위권이었음
D,E는 배럭이 더 좋을지, 일단 본캐스펙 더 올리고 버스가 더 좋을지 의견이 나뉨
D는 배럭은 일단 초기에 시간을 투자해야하고, 그로인해 본캐스펙이 그만큼 뒤쳐진다.
그래서 버스할수있는 스펙까지 우선 어비스 닥사로 스펙을 맞추고 바로 버스에 투입
E는 2~3주정도만 지나면 그때부턴 배럭효율이 압승일거다라고 생각해서 배럭키움
이렇게 갈렸음.
그리고 지금 상황
C(1캐릭) - 펫작완화 및 통합 / 펫던전 등의 패치로 오히려 배럭 여러개 키운놈보다 펫작/이해도 딸림.
현재 현타 존나 쎄게와서 하루 접속시간 1시간내외
D(버스) - 다수의 배럭유저들과 악어&악어새 관계로 잘 성장해옴. 빨리 버스막혀서 노동에서 벗어나고싶어함.
버스 막힐때 대비해서 일할때 쉬는시간마다 폰으로 배럭 키우는중
E(배럭) - 펫작통합으로 인한 내실 빵빵, 주간 벌어들이는 키나도 제일 좋음+앞으로도 걱정없는 캐시카우. 셋중에 제일 위너
가까이에서 이런 상황들을 직접 보고 겪어서 어느쪽이든 입장이 다 이해가 감
특히 1캐릭 유저들이 느낄 박탈감도 이해함
1캐릭 유저놈도 그래서 맨날 배럭 망했으면 좋겠다고 욕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