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빵입니다
요즘 장안의 화두죠, 맹심, 연심 무엇이 좋을까?
짧은 기간동안, 계속해서 매커니즘이 바뀌는 패치를 진행한 탓에, 수호성은 이성을 잃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맹심 연심이 뭐냐구요?
연속난타의 위치에 따라, 평캔 매커니즘이 변화하는데요,
맹렬한 일격과 심판이 평캔되면, 맹심,
연속난타와 심판이 평캔되면, 연심이라고 부릅니다
우선, 연속난타가 심판과 같은 줄에 있으면, 맹심이 나갑니다.
맹심은 최근 패치로 인해 심판을 극대화하는 매커니즘으로 변화하였습니다.
스킬들이 안씹히고 잘 나간다는 장점과, 안정적인 저점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반대로 말하면, 심판 의존도가 높은 편이고, 비교적 낮은 고점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버프를 세 번 연속 받았는데도 여전히 맹타딜이 아쉬워요
연심은, 연속난타가 심판과 다른 줄에 있을 때 발동됩니다.
징벌이 빠르게 쿨감되며, 풀차징 강타가 떴을 때의 고점을 노릴 수 있으며,
심판에 의존하기 보다는 상호보완적 딜분배를 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저렙구간에서도 그렇고, 비교적 낮은 저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심판이 활성화 돼있는 동안에는 징벌이 알아서 풀차징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강제로 수동 풀차징 하게되면 심판 타이밍이 낭비되어 딜로스가 나더라구요.
그냥 자연스럽게 심판 끝나고 알아서 징벌 나가게끔 유도하는게 더 안정적으로 딜이 잘 나왔습니다.
그래서 전 뭘 추천하냐구요?
어제까진 맹심을 추천드렸지만, 9월 4일 기준 다시 연심을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저렙구간에서는 맹심 세팅이 높게 나오는 경우도 있으니, 둘다 직접 쳐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마매 없이도 할 수 있는 3꾹버전 설정법입니다
앞에서도 설명드렸지만, 연속난타와 심판을 같은 줄에 두게되면,
맹렬한 일격과 심판이 평캔되며 맹심이 발동하게 됩니다.
스킬매크로에 심판과 섬멸 줄을 넣어주시고,
각각에 해당하는 단축키들을 3꾹 해주시면 됩니다
그로기 캔슬을 하시려면, 차징기 위에 섬광난무를 올려주시면, 알아서 잘 캔슬되어 나갑니다.
자세한 내용은 그로기 캔슬 게시글 참고해주세요
https://www.inven.co.kr/board/aion2/6444/2212?category=_%EA%B8%B0%ED%83%80
연심을 하려면, 간단하게 연속난타 위치만 심판과 따로 둬주시면 됩니다.
심판이 활성화 되면, 자연스레 기본공격과 징벌이 비활성화 되며,
연속난타와 심판의 평캔에만 집중하게 됩니다.
이상이 있는게 아니라 시스템 상으로 그렇게 설계된거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그로기 캔슬 하려면, 연속난타 아래에 섬광난무를 두시면 됩니다.
이제 3꾹버전 원버튼 마매 설정법도 알려드릴게요
기본공격, 스킬매크로, 그리고 차징기에 해당하는 단축키를 임의로 지정하고,
해당 키들을 꾸욱 누르는 형태로 매크로를 설정합니다.
지연은 살짝 두는게 좋으며,
브랜드에 따라 마우스 버튼으로만 설정 가능한 브랜드가 있으니 사진 잘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각각에 해당하는 단축키들을, 인게임에 부여해주시면 됩니다
이번엔 마우스매크로 연타 기능을 활용하여, 고점을 바라보는 세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3꾹은 그대로 유지한채로, 심판 자리만 마우스 매크로로 연타하는 방식인데요
연심 베이스에서, 스킬매크로에 심판칸을 제거한 뒤,
해당 칸을 마우스매크로로 빠르게 연타하게 되면,
3꾹 대비 연속난타와 심판의 캔슬 타이밍이 겹쳐지는 구간이 발생하며 타수가 증가하고,
전반적인 스킬 딜레이가 줄게 됩니다.
이를 통해 맹심에 버금가는 심판 타수가 나오게 되며,
최대 심판 212타, dps고점은 790만 까지 확인됐습니다.
동일조건 3꾹 연심과 비교해보면,
dps는 약 12퍼센트, 심판타수는 약 17퍼센트 정도 증가하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다만, 어느 구간이든 고점이 올라가는 검성과 다르게,
수호성은 일정 공속이 갖춰져야 해당 방식의 매커니즘이 뚫리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저렙구간에서는 앞에 설명드린 3꾹 버전을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마매 연타 버전의 단점인데, 빠르게 연타가 들어가다보니
다른 키들을 직접 누를 때 키가 씹히고 사용감이 다소 불편하여
실전에서 불쾌할 수 있다는 점도 알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연타매크로 설정법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전 3꾹 매커니즘은 유지한 채, 심판의 연타기능만 추가해주시면 되는데요,
지허브의 경우에는 시퀀스로 설정해주셔야 키 씹힘없이 부드럽게 잘 나갑니다.
지연율은 빠른 연타를 위해 최소수치로 두시면 좋구요,
연타키와 꾸욱 누르고 있는 키의 설정 위치는 사진에 잘 적어두었으니, 꼭 확인하셔서 설정 부탁드립니다
이제 심판 연타 단축키만 인게임에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스타팅 딜 사이클은 다음과 같습니다
고갑과 깃발, 주신의 징벌 등 버프 스티그마들을 직접 누르고,
징벌을 수동으로 풀차징하여 집행자 버프까지 받아줍니다. 이후 돌진하여 사이클을 시작해주시면 됩니다
물론, 섬멸 이후 파멸의 방패로 초기화시켜준 후,
다시 섬멸이 활성화 되는 매커니즘이 고점이긴 한데,
실전에서는 이거 신경쓰기 힘들겁니다.
필수로 20렙을 찍어야하는 액티브 스킬은
연속난타와 심판입니다. 연심 평캔의 핵심이자, 수호 그자체인 두 스킬들은 꼭 20을 찍어주세요
징벌, 섬멸, 맹렬한 일격은 상황에 따라 가능하실 경우 추가로 챙겨주시면 좋습니다.
맹심 세팅시 맹렬은 20렙이 필수적으로 들어가야합니다
필수적으로 챙길 패시브는 총 3개가 있습니다
전피증과 파티버프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격앙을 최우선적으로 챙겨주시고, 모욕의포효와 충격적중은 가능한대로 최대한 챙겨주시면 좋습니다.
기타 세팅 팁들도 알려드리겠습니다
장비에는 필수적으로 챙겨야하는 피증, 치피증, 강타 등의 스탯들을 빠짐없이 챙겨주시고,
남는자리는 공격력과 주요패시브 3개를 챙겨주시면 됩니다.
그래도 자리가 남을경우 방어력을 챙겨주시면,
전장의 깃발 버프에 해당하는 방어력 비례 공격력을 소소하게나마 챙길 수 있습니다.
마석과 영석은, 전피증을 최우선으로 하되, 여유가 없으실 경우 무피증이나 치피증도 추천드리는 편입니다
팔찌는 pve기준 자유와 죽음이 현재로써는 고스펙에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 자리에 정의와 공간을 챙기는 추세입니다.
이해도는 3번 9번에 강타와 전피증을 최우선적으로 챙겨주시고,
2번, 5번, 8번 슬롯에는 추가공격력, 최대공격력 위주로 챙겨주시면 됩니다.
다섯개 슬롯이 모두 마무리 된다면,
남은 슬롯에 보스공격력이나 방어력을 띄우는걸 추천드립니다.
만신전은, 현재 환상 51, 지혜 101이 현실적인 고점이며,
빠진 부분 있으신지 한번씩 체크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수호성 최적화 설정과 고점 세팅법에 대해 다뤄봤는데요,
아무래도 제가 직접 운영하는 본캐가 아니다보니 다소 실전감수성이 떨어지거나,
부족한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점은 이쁘게 봐주시고,
피드백이 필요한 부분은 언제든지 환영하니 다양한 의견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직업 최적화 마무리 후, 여태 컨설팅 진행하며 쌓여온 그래픽 설정 노하우도 방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공대의 든든한 방패! 수호성님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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